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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위한 교육 세미나

    세미나에는 Montgomery County Public Schools 직원이 강사로 나서서 현 공립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GT, IB, Middle Years Program, Choice, 연합학군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커크랜드중앙장로교회 정삼식 목사는 지난 4일 동아시아로 선교여행을 떠났다. 석 달 일정으로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중국을 방문한다.

    ‘불러주셨으니 가라 하시면 어디든 가야죠’

    워싱턴주 시애틀 근교 커크랜드에는 18년동안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온 커크랜드중앙교회가 있다. 18년 정삼식 목사부부가 단둘이 개척한 이래 지금까지 150백여 명으로 성장했다. 이 지역에서 이 정도는 중형교회에 속한다. 정 …
  •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찬양 칸서바토리(CHANYANG CONSERVATORY OF MUSIC, 구 찬양선교대학)가 지난 2일 갈릴리감리교회(이경희 목사)에서 개교 및 입학 축하예배를 드린 것을 시작으로 '음악 전문사역자 양성'이라는 비젼을 향한 첫 발을...
  • '기계가 영 말을 안듣네...'

    어르신, 텃밭에서 맛있는 채소 가꾸세요!

    슈가로프한인교회(최봉수 목사) 건장한 형제들이 삽과 괭이를 짊어지고 나섰다! 지난주 토요일 스네빌 무지개 노인아파트 텃밭 객토작업을 위해 최봉수 목사 부부를 포함한 10여명의 교인들이 0.3 에이커의 텃밭을 일군 것이다
  • 팻머스문화선교회는 4년째 고난주간에 미디어금식을 실시중이다.

    고난주간, 미주에 미디어 금식 열기

    고난 주간을 맞아 미디어를 1주일 동안 禁食(금식)하자는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아틀란타한인교회 ‘싱글맘 돕기 사역’ 가동

    “부활주일을 맞아 이웃을 돕고 섬기는 사역을 기획하던 중 지수애 사모님(아시안 어메리칸 리소스센터 대표)께서 아파트 두개를 얻어 싱글맘들과 생활하고 있는 것을 알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문의하게 됐다. 지수애 사모님…
  • 공화당 경선 매케인 승리… 향후 과제는?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로 확정된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향후 과제로 ‘당의 연합’이 주어졌다. 매케인은 4일 미니 슈퍼 화요일에 완승을 거두며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수 1,191명을 모두 확보했다. 그의 경선 승리는 지난 …
  • [박성근 칼럼] 기도 외에 다른 길은 없다.

    “하나님의 모든 위대한 운동은 무릎 꿇는 모습으로 추적할 수 있다” 이것은 디 엘 무디가 한 말입니다.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그 어떤 위대한 사건, 위대한 부흥운동도 기도 없이 일어난 것은 없습니다. 실제로, 몇년전 「Christ…
  • 감사한인교회 창립 25주년 축복성회 준비해

    감사한인교회(담임 김영길 목사)는 13일(목)부터 16일(주일)까지 김상용 목사(청주 중앙 순복음 교회 담임) 초청 창립 25주년 축복 성회를 연다.
  • [동영상]이경희 학장, 박혜숙 피아노 지도교수 인터뷰

  • 밀알선교회 27주년 창립감사예배 연다.

    밀알선교회(회장 주정란) 27주년 창립감사예배가 오는 9일 오후 6시 윌톤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말씀은 사랑의 빛선교교회 오광성 목사가 전한다.
  • 플러튼 남가주빌라델비아교회 사순절 부흥회 개최

    풀러튼 소재 남가주빌라델비아교회(담임목사 임승호·214 N. Highland Ave.)는 6일(수)에서 3월22일(토)까지 40일간(일요일 제외) 매일 오후 8시 ‘사순절 저녁 부흥회’를 갖는다.
  • 한인교회 현황과 발전방향 살펴보는 심포지엄 개최

    한인교회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살펴보는 심포지엄이 한인사회연구원(이하 한사원, 회장 이윤모) 주관으로 오는 13일 오후 8시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김광태 목사)에서 열린다.
  • PCA 한인수도노회 제 32 정기노회

    P.C.A. 한인수도노회(노회장 서동주 목사)의 제 32회 정기노회가 4월 8일(화) 오전 10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열린다.
  • 혼란과 암흑의 터널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케냐

    케냐는 지난 두 달간의 혼란과 암흑의 터널을 서서히 벗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오후 늦게 키바키 대통령과 야당 대선 후보자인 라일라 오딩가가 연정합의서에 드디어 서명함으로써 그 동안 계속되어오던 긴장과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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