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교계 리더십. 신광해 목사와 한윤천 목사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는 오는 12월 7일 아가페장로교회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을 인준, 부회장을 선출한다. 큰 이변이 없는 한, 현재 부회장인 신광해 목사가 교협 회칙대로 회원들의 인준을 받으면 그대로 … 
[이준남 건강 칼럼] 식물성 영양소란 무엇인가? (上)
다음은 식물성 음식에 어떤 성분들이 들어있고 이 성분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하여 과학적인 논거들을 찾아서 알아보기로 한다. 왜 식물성 영양소가 중요한가? 집안의 어린이들에게 과일과 채소를 먹이려고 노력하지 않… 
사랑과 온정의 종소리 울린다
자선냄비 종소리가 애틀랜타에도 울려퍼진다. 따뜻한 날씨에도 14일 오전 10시 구세군도라빌교회(김용관 사관)의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 도라빌 창고식품 앞에는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가득했다 KAPC 서가주노회, 칼빈 탄생 기념 평신도 대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서가주노회가 15일 오후 3시 30분 나성열린문교회에서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 평신도대회’를 개최했다. ‘사회로부터 존경 잃어가는 교회, 말씀으로 돌아가자’
나성영락교회 림형천 목사는 “오늘날 교회가 사회로부터 존경을 잃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성영락, 교사 22명 13개 미자립교회로 파송
나성영락교회(림형천 목사)가 이중언어교사를 파송했다. 교회는 14일 오전 5시 30분 드려진 예배를 통해 미자립교회를 돕기 위한 이중언어교사 파송식을 가졌다. 이날 파송식에서는 22명의 교사가 13개 교회에 파송됐다. 림형천 … 옷에 숨겨진 진실
퇴계 이황선생은 마음이 어질고 깨끗했으며, 벼슬을 탐하지 않았으므로 많은 학자와 백성들로부터 추앙을 받았으며 검소한 생활로 평생을 보냈습니다. 
미뉴욕시교회협의회, 무료 건강검진
“감사위서 잘못 확인되면 책임자 축출해야”
지난 9월 제94회 예장 통합측 총회 이대위 교계언론에 대한 ‘이단옹호언론’ 결의는 무분별한 이단 정죄를 일삼은 특정인의 행태를 동 교단 총회에서 묵인하고 있는 것으로 현재 교단 내부에서조차도 불만의 목소리가 높은 실… “바뀐 법 알아두자” 사회보장세미나 개최
사회보장세미나가 오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미 연방사회보장국 대외홍보관 최향남(Mrs. Marianne Hyang Nam Brackney)씨가 강사로 초청 ‘청년과의 소통, 사역보단 진솔한 만남부터’
세계로교회 2대 담임목사 노진준 목사는 청년을 좋아한다. 노 목사가 청년을 좋아하는 이유는 코스타 강사로 활동하면서 청년들의 고민을 듣게 됐고, 만남을 통해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싶기 때문. 또 항상 새로운 변화가 … 소중한사람들, “올해도 사랑의 담요 나눠요”
소중한사람들이 오는 23일 오전 7시 다운타운 크로커길과 4가 거리사역 현장에서 8년차 ‘사랑의 담요 나누기’ 행사를 갖는다. 한미암환우회, 아시안암환우회로 이름 변경
골프, 음악, 독서 등 좋은 일로 모이기도 쉽지 않은 이민 사회에서 매주 “안 좋은 주제”로 모이는 단체가 있다. 시작된지는 1년이 조금 넘었지만 회원만 70명을 넘어섰고 동참하는 사람은 150명을 넘어섰다. 한미암환우회다. ‘… 
“세상의 빛 예수님을 기념하기 위해서지”
모든 교회에 성가대가 있지만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는 성극팀도 있다. 2007년 주기철 목사의 생애를 그린 “마지막 선택” 공연 이후, 폭발적인 성도들의 호응 가운데 성가대와 마찬가지로 교회 내 상설부서로 자리잡… “불가능합니다”란 현실에 “교회니 가능합니다”란 믿음으로
“석달만에 3천명은 역사상 유례가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괜히 실망만 하실 거에요”라는 현실적인 지적에 “네. 불가능해 보이는 것은 저도 압니다. 그러나 교회이기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라는 믿음의 대답을 한 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