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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 리모델링 디자이너 홍명숙 집사

    임마누엘교회 문화 공간 개방

    세미나와 미니콘서트, 시화전 및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임마누엘 카페가 오픈했다.
  •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지역 운영위원회가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원예배를 드렸다.

    “은혜 받은 이유 기억하고 나눠야”

    "지금 우리는 1910년의 수치도, 1945년의 감격도 다 잊고 산다."며 "이 아픔과 감격을 교회에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성도들이 역사와 세계와 민족의식을 잃었다. 잊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을 되찾고 기억하자."고 말했다. 그는 …
  • 특수교육학, 2009년 가을 학기 개설

    대학에서만 제공됐던 특수교육학 정규과목이 2008년에 이어 2009년 가을 학기 한국어로 또 다시 개설된다. 이 강의는 한인사회를 위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한인들이 언어의 장벽 때문에 들을 수 없었던 수준 높은 특수 교육학 과…
  •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 어와나 가을학기가 9월 11일부터 개강한다.

    뉴비전교회, 어와나 가을학기 개강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 어와나 가을학기가 9월 11일부터 개강한다. 어와나는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Approved Workmen Are Not Ashamed)'이란
  • 부산성시화운동 최홍준 목사, 뇌호흡 피해 크다

    부산 성시화운동본부장 최홍준 목사가 엘에이를 방문, 지난 7일 오전 11시 제이제이 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단월드(창시자 이승헌)가 운영하는 뇌 호흡 등을 이용한 뇌교육이 인생 파괴 등 피해를 양산하고 있다고 전
  •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박효진 장로 초청 축제

    박효진 장로를 초청한 회복&섬김의 축제가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 남가주교협, 제2차 재난구조 세미나 열어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종수 목사)가 지난 8일 오전 11시 얼바인 침례교회에서 ‘제2차 재난구조 세미나’를 개최했다.
  • 한국서 방문한 학생들이 저녁 식사 전 기도하고, 각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한국 청소년들, 큰 꿈을 가져라’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대회는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을 방문해 백악관 및 관공서, 금융기관, 대학교 등을 견학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강의 듣는 시간이 마련돼있다.
  • 24가지 전문분야별 교회지도자훈련(CLT) 개최

    해마다 베이지역 미국 남침례교단에서 주최하는 교회 지도자 훈련(CLT)이 리빙워드한인교회(배상호 목사)에서 9월 1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24가지 각기 다른 전문분야별로 리더십 컨퍼런스가 진행된
  •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어린이 사역을 수년째 이끌어 온 김정순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내 아이는?” 말고 “나는?”이라고 물어야

    12일 오후 2시 네이퍼빌에 소재한 웨스트시카고온누리교회에 30여명의 부모들이 모였다. 예비 부모를 시작해 많게는 3명까지 자녀를 둔 부모들은 교회 측이 어린이 VBS 마지막날 준비한 김정순 목사의 강의에 집중했다. 서울 온누…
  • 개회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는 장영준 목사, 섬머캠프는 다채로운 일정으로 이번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2009 밀알 섬머 스쿨

    시애틀 밀알 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의 '2009 밀알 섬머 스쿨'이 지난 12일(수) 부터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시작됐다.
  • '교회는 선교에 대한 관심 지속돼야 합니다'

    "로컬지역 전도도 해야하지만, 선교측면에 대한 관심이 지속돼야 합니다"라고 상항서부한인교회 김명모 목사는 밝혔다. 상항서부한인교회(김명모 목사)는 지난해 사회전체적인 경제침체 속에서도 꿋꿋이 선교지원을 해왔고, …
  • 제64회 광복절 기념, 영화 크로싱 무료 상영

    제64회 광복절 기념식을 맞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실리콘밸리 한인회, 새크라멘토 한인회는 각각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크로싱’을 무료 상영하기로 했다.
  • 목회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당부하는 방지일 목사

    “사회 봉사 좋지만 예수 그리스도 먼저 전파해야”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가 주최한 영성 세미나가 둘째날에도 12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11일 오전 10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린 세미나는 '한국교회 선교의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
  • 고 김일광 목사는 다민족 목회에도 앞장서 인종을 넘어 복음을 전했다. 그를 기억하며 눈물 흘리는 성도들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예배에는 생전의 그를 기억하는 수많은 선후배 및 동료 목회자, 성도들이 참석해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노회 목회자들은 떠난 그를 기리며 조가를 불렀으며 우수환 목사(노회장)은 ‘잘하였도다 충성된 종아(마 25:14-21)’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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