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 아이티 박동한, 이성한 선교사 10월 선교편지
선교 동역자님! 그 동안도 주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상황이 어떠하든지 늘 한결 같은 기도와 사랑의 마음으로 현장을 섬겨 주셔서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이번에 드리는 기도편지는 Haiti가 아닌 미국 애틀랜타의 한 기도원에…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한국의 첫 선거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사도행전 15:26)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한 주간(2024.10.29.) 남은 시점에 한국의 첫 선거에 대해 살펴 봅시다. 근대 민주주의의 기초는 1… 북한 파병이 하나님의 북한선교에 미치는 영향은?
'2024 한국교회 통일선교포럼'이 10월 29일 오전 숭실대 형남공학관 2층 형남홀에서 '한국교회의 통일선교 사역의 참여와 연합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통일선교원(고신), 통일선교훈련원(기성), 북한…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대원, '기독인 여동생' 참수 영상 공개
보코하람으로 추정되는 나이지리아 보르노주의 극단주의자들이 인질 4명을 참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희생자 가운데 적어도 1명은 기독교인으로 알려졌다. 영국 오픈도어에 따르면, 해당 영상에는 군인 작업복을 입고 하우… 210만, 버스 수천 대... '복음주의 성도' 확인한 10.27 연합예배
온·오프라인 도합 210만 명이 참여하며 근래 한국교회 최대 규모 집회로 기록된 10.27 연합예배를 통해 가장 크게 확인된 사실은 숨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재발견이다. 이번 연합예배가 본격 준비되기 시작한 건 불과 지난 … "성경 낭독, 하나님께서 우리 위해 마련하신 은총의 수단"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9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성경 낭독도 예배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기독교 역사에서 성경 낭독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서만 아니라 교부 시대에도 일반적인 일이었… 시애틀비전교회, 이혜진 목사 초청 제4차 성령축제 개최
시애틀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가 오는 11월 15일(금)부터 17일(주일)까지 아틀란타 벧엘교회의 이혜진 목사를 강사로 제4차 성령축제를 개최한다. 제29회 남가주 장로 성가단 연주회, 파사데나 장로교회서
남가주 장로 성가단(Elders Choir of Southern California, 단장 한경환)은 11월 17일(주 일) 오후 5시 파사데나 장로 교회(Pasadena Presbyterian Church, 담임 최진혁 목사)에서 제29회 정기 연주회를 연다. 새롭게 하소서 팀과 함께 하는 러빙워십 "Beloved" 콘서트
오는 12월 13일(금), 14일(토) 러빙워십(대표 조셉 리 목사)이 주최하는 힐링 토크 뮤직 콘서트 “비러브드(Beloved)”가 라미라다 극장(La Mirada Theatre, 14900 La Mirada Blvd., La Mirada, CA 90638)에서 열린다. [10.27 연합예배] 청소년 마약 및 에이즈 급증... 이유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집회를 앞두고, 집회의 필요성에 대한 여러 자료들을 공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동성애 문화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청소년층에서 마약 사… 英 성공회 대주교 "헌신적인 관계 내에서라면 동성애 죄 아냐" 논란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헌신적인 관계 내에서라면 동성애가 죄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 가운데 복음주의자들이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저스틴 웰비 대주교는 전 노동당… 美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 총장 "재정문제와 소송에도 미래 낙관적"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에 소재한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총장은 최근의 재정 문제와 소송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인 전망을 표명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 회의에서 데이비드 S. 도커리 … "10.27 연합예배로 한국교회 대각성, 불 타오를 것"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 외국인들의 경고 “서구교회 침묵… 한국교회는 깨어있길”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열린 27일, 차별금지법 등의 폐해를 미리 경험한 외국의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실상을 말하며 한국교회와 사회에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했다.영국의 안드레아 윌리암스 변호사(… [10.27 연합예배] 이용희 교수 “대형교회 목사님들도 이름·빛 없이… 감사했다”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가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이하 10.27 연합예배)’ 소회를 전했다.에스더기도운동과 이용희 교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 합법화 등 우리나라의 성오염(성혁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