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교회, 청소년들을 위한 시온과학캠프 개최
시온교회(담임 윤영섭 목사)가 오는 6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Science Camp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9명 과학, 공학, 의학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다양한 교회의 젊은 1.5세 2세 목회자들이 함께 한다. 충현선교교회, 2025 여름성경학교 개최
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가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Magnified: 가장 작은 것에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발견하다.' (시편 34:4)을 주제로 ‘2025년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한다. 대상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아부(0-18 개월)부터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상처를 마주하는 사람만이 상처 너머의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가끔 상처 받았던 과거 사건에 대한 꿈을 꿉니다. 제게 상처를 준 사람이 꿈속에 등장합니다. 여전히 저를 괴롭힙니다. 의식적으로 저는 그 분을 용서했습니다. 용서만으로 부족해서 축복했습니다. 하지만 제 무의식 속에… [신성욱 교수 칼럼] 김우준 목사 지구촌교회 담임 취임을 축하하며
[1] 오늘부로 드디어 지구촌에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무슨 소린고 하니, 오늘 오후 6시 예배에서 지구촌교회 4대 담임으로 '김우준 목사'가 취임했다는 얘기다. 축하 영상으로 섬기고, 감격적인 예배에도 직접 참석을 하고 왔다. … 프랭클린 그래함, 오는 6월 런던에서 대규모 집회 개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주도하는 대규모 기독교 전도 집회가 내달 영국 수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쿠바 목회자, 재판 도중 '하나님' 언급했다가 징역 8년 구형돼
쿠바 하나님의성회 소속 루이스 기예르모 보르하스(Luis Guillermo Borjas) 목사와 그의 아내 록사나 로하스(Roxana Rojas) 목사가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구금을 당했다. 美 국방부 장관, 강당서 직원들과 예배 드리고 국가 위해 기도
미 국방부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장관이 청사인 펜타곤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예배 모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척 로리스 목사,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일 중독자인 5가지 이유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에서 선교학 교수로 재직 중인 척 로리스 목사가 최근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일 중독자인 이유 5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퓨리서치센터 "美 기독교인 4분의 1, '점성술 믿는다' 답해"
한 연구에 따르면 성경은 점성술이나 운세를 보는 것을 금지하지만 미국 기독교인 중 4분의 1은 별과 행성이 인간의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해당 연구는 2024년 가을 미국 … ‘담임 취임’ 지구촌교회 김우준 목사 “주님 앞에 엎드려 목회할 것”
지구촌교회 제4대 김우준 담임목사 취임 및 임직 감사예배가 25일 저녁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있는 지구촌교회에서 진행됐다. 김우준 목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너무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 있다. 제가 얼마… "젊은 세대가 묻는 WHY에, 교회는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시애틀 형제교회에는 미주한인교회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직책이 있다. 바로 '총괄 디렉터'라는 직함인데, 이는 교회 사역의 전반적인 흐름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며,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세우는 역… [포토] 2025 시애틀 형제교회 컨퍼런스 'Church Uplifting Church'
2025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컨퍼런스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교회를 세우는 교회'(Church Uplifting Church)라는 주제로 열렸다. 컨퍼런스에는 미국와 한국 등지에서 100여 명의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이 참석해 교회가 나아… "교회를 세우는 교회" 2025 시애틀 형제교회 컨퍼런스 성료
7년만에 재개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컨퍼런스 'Church Uplifting Church'가 모든 교회가 함께 세워가는 하나님 나라를 향한 꿈을 선포하며 은혜와 감동 가운데 열렸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올해 컨퍼런스는 미…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화랑 청소년들과 함께 독립 애국자 묘역 방문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앞두고 화랑청소년재단, 대한인국민회,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뜻을 모아 Angelus Rosedale Cemetery에 위치한 독립 애국자 묘역을 방문했다. 화랑 청소년 45명이 참석해 비석 하나 하나를 정성껏 걸레… 미주 개혁주의 한인 목회자들, 오늘날 예배의 본질을 다시 묻다
재미고신 소속 개혁주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에서 "오늘날 예배를 다시 생각한다"(Rethinking Worship Today)라는 주제로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