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남미·아프리카 선교계 "서구 의존 줄이고, 지역 간 협력·공유"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의 선교 지도자들이 다수세계(Majority World) 교회와 선교단체에 서구의 재정·교육·제도적 지원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현지 주도의 지속가능한 선교 체제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역 간… 
美 개신교 목회자 94% "교회 AI 활용 지침 필요"
미국 개신교 목회자 대부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지만, 상당수 교회는 AI 사용을 규정하는 정책이나 지침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자들은 AI 활용에 대한 책임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실… 
이슬람 전문가 이만석 선교사 별세
이슬람 선교 사역에 헌신했던 이만석 선교사가 지난 10월 29일 향년 7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서울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ACTS)에서 선교문학석사(M… 
아프리카 기독교 박해 심화... 나이지리아 실향민 100만 명 발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2017년 이후 모잠비크 북부에서 1,0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피살되고 나이지리아 내 분쟁으로 최소 100만 명의 기독교인이 피난길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인 기독교 박해가 심화했다는 조사 … 
美 종교 정체성·신앙 실천 감소세 멈췄나... 퓨리서치 "최근 6년간 안정적"
미국에서 종교적 정체성과 신앙 실천이 수년간의 감소세 이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70%가 자… 
챗GPT 종교 관련 질문 주당 7천만 건... 기독교·이슬람에 집중
챗GPT를 개발한 오픈AI(OpenAI)에 따르면, 챗GPT에는 매주 약 7천만 건의 종교 관련 질문이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기독교와 이슬람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오픈AI가 2025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의 요청… 
담임목사 절반 이상 "최근 1년 사이 목회 중단·휴직 고려"
담임목사 중 절반 이상이 최근 1년 사이 목회 사역 중단이나 휴직을 고려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구독자 중 담임목사 36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최근 1년 사이… 
영화 ‘신의 악단’,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서 특별 상영..11월 15일
한국에서 흥행을 거둔 영화 '신의 악단(Choir of God)'이 제12회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Asian World Film Festival)에서 상영된다. 
채플린 사역과 영적돌봄 Zoom 공개 강좌 11월 5일(목)
채플린 사역과 영적돌봄(Chaplaincy Ministry & Spiritual Care) Zoom 공개 강좌가 오는 11월 5일(목) 오후 7시 10분 온라인 Zoom을 통해 개최된다. 
창립 50주년 맞은 제일장로교회, "탐욕의 사슬 끊고 갱신의 희년을 꿈꾸다"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가 보도자료를 통해 참회와 갱신희 희년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교회는 "반세기의 역사를 축하해야 할 기쁜 날이지만, 교회를 온전히 지키고자 하는 성도들의 표정은 비장함을 … 
"언더우드 선교사가 전한 복음, 이제 북한 동포들에게 전해져야"
남가주·시애틀 연목회와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는 지난 11월 1일 남가주 새찬양교회(최우진 목사 시무)에서 '연세추수감사선교예배'를 드리고 북한 복음화와 영혼 구원을 위해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2027년 평양대부흥 1… 
“지붕을 뚫는 미주 장애사역 컨퍼런스” 선교적 장애사역의 새로운 방향 모색
장애인을 위한 교회 내 돌봄과 교육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예배하고 지역사회로 사역의 지경을 넓혀가는 선교적 장애사역을 조망하는 ‘2026 미주 장애사역 컨퍼런스’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뉴저지초대교회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슬픔과 기쁨을 조용히 품고 사는 지혜
인생을 오래 살아갈수록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기쁨만으로 이루어진 인생도 없고, 슬픔만으로 가득한 인생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기쁨이 찾아왔다고 슬픔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슬픔이 깊어진다고 기쁨의 가… 
[서정희의 새벽묵상] 아무도 모를 줄 알았지?
살다 보면 모르는 것이 약이 될 때도 있지만, 모른다는 말이 비겁한 변명이 될 때도 있다. 정말 몰랐던 것인지, 알고 싶지 않았던 것인지, 알면서도 모른 척한 것인지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다. 심리학에는 ‘방관자 효과’라… 
[신성욱 교수 칼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위하여
[1]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여러 나라 사람들은 ‘가족’을 제일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반면 가족보다 ‘돈’을 더 귀하다고 여긴 사람들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한국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