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간] 나의 목자가 되신 하나님
본서는 영등포성결교회 강선영 목사의 시편서 강해집(4권)이다. 
[詩] 친구2

미주기독교방송 ‘사옥 이전 감사 예배’
미주기독교방송(KCBN, 사장 최은종 목사)은 지난달 25일 새 사옥(맨해튼 13 E 31St. #5fl)에서 ‘사옥 이전 감사 예배’를 드렸다. 
뉴욕교협 건물 이전 늦춰질 듯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걸 목사) 건물 이전이 조금 늦춰질 전망이다. 교회협은 우드사이드 건물 이전과 관련, 반대 입장을 표명한 뉴욕한인청소년센터(대표 김정국 목사)의 개입으로 하용조 목사, '김선일 형제의 사랑은 영원할 것'
30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故 김선일씨 발인예배에는 2천여명의 추도객들과 3부요인, 교계지도자들이 참여했다. 
故 김선일 씨 하관예배
30일 오후 2시 故 김선일 씨 발인예배에 이어 하관예배가 영락공원 묘지에서 드려졌다. 이날 발인예배와 하관예배는 별다른 사고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고인이 사모하는 천국을 이루게 하소서'
부산의료원으로부터 체육관 동문쪽으로 경찰의장대 8명이 운구를 들고 들어왔다. 뒤이어 김선일씨의 영정을 들고 유가족들이 입장했다. 
[들꽃편지] 바다(받아)주는 바다
바다는 왜 바다인가? 모든 것을 바다(받아)주니 바다랍니다.시냇물, 강물, 구정물, 샘물, 빗물, 어떤 물이든지 마다 않고 다 그 넓은 품에 들여 줍니다. 
세계 난민 지난해보다 줄어 1천7백만명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전세계 수백만명이 이를 기념하고 난민들의 어려운 삶을 되새겼다. 10여개국이 전통 춤과 노래, 스포츠, 영화 페스티벌, 토론과 특별 예배를 통해 세계 난민의 날을 공식적으로 기념했다. "이라크를 용서합니다.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고 김선일 씨 발인예배가 30일 오전 10시로 계획된 가운데 29일 오후 11시경 유족대표가 보내는 평화의 메세지가 완성됐다. 다음은 메세지 전문. 
[詩]사랑의 줄
팔루자 피납·순교사건과 이라크 선교전략
지난 4월 8일에 이라크의 팔루자에서 7분의 목사들이 피납되었는데, 김선일 형제도 팔루자에서 지난 5월 31일에 피납되었다. 그 목사들은 무사히 석방되었다. [詩]우리의 삶의 주인으로 오신 예수
나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김선일씨, '중동서 언어사역이 꿈'
중동 선교사를 꿈꿔오던 고(故) 김선일씨가 피랍 전 인터넷 카페에 올린 글과 이메일 내용이 알려지면서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고김선일과 이라크로부터의 병력 철수를 위한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