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중앙장로교회] 잃은 양을 찾으시는 예수
예수님께서 기도하시고, 원하시고, 그리고 최후에 남기신 사명은 잃은 양을 교계 행사 및 소식
뉴욕한민교회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가상 칠언으로 예배를 드린다. 14일(금) 오후 8시30분에 열리며 교회측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성금요일 저녁에 1-3끼 금식을 권유했다. 성금요예배가 끝나고 자정까지 개인기… 
무엇이 회개의 “첫번째 열매”인가?
오늘날의 교회가 지도자를 찾고자 한다면 세례요한은 이 시대에 맞는 성품의 소유자는 아니다. 너무 거칠기 때문이다. 마태 복음은 낙타의 머리와 가죽으로 온몸 새로운 땅끝 인터넷 향한 미국 개신교 참여도는 15점?!
정보의 바다로 불리는 인터넷은 이제 21세기 새로운 땅끝이 되고 있다. 이제 국경을 넘어 연결과 통합이라는 막강한 힘을 보여주는 인터넷을 통해 선교사들의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새생명을..
긴 겨울이 지나고 생명이 약동하는 새봄과 함께 기독교의 최대 명절인 부활주일을 맞이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우리 예수님의 새생명의 축복이 뉴욕의 모든 교회와 한인 동포사회에 함께 하시기를… 
버지니아 한인 기독 축구리그의 창시자 한성호 목사 인터뷰
기독청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되고 그 젊은 열기를 표출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하지만 워싱턴 D.C. 지역에서는 매년 기독청년들이 모여 스포츠로 교계연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2006 바나바제자훈련(BDTC) 스타트
초대교회 바나바와 같은 섬기는 지도자들이 지역교회에 세워지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일꾼들을 양성하기 위한‘바나바제자훈련’이 오리엔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신임회장에 정대영 목사
이 날 임원선거를 통해 10년 동안 뉴욕노회를 섬기면서 3년 동안 부노회장을 연임해왔던 정대영목사가 만장일치로 신임노회으로 선출되었다. 이외에도 부노회장엔 김월조목사(플로리다 헤브론장로교회), 서기에 강유남목사(뉴… 미주 한인교단별 총회 줄이어
부활절에 이어 미주 한인교회들의 총회가 잇따라 열린다. 17일 기독교미주성결교회 총회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각 교단별로 사무총회와 세미나, 회장 선거 등이 바쁘게 진행된다. 총회를 통해 목회자 간에 목회정보 공유와 친… 
8일 고려연합감리교회(담암 한영숙목사, 맨하탄 소재)에서 저녁 7시30분 제24회 부활절 공개 성서강좌가 열렸다. 이번 공개 강좌는 
뉴욕쉐퍼드콰이어 창단 연주회
뉴욕쉐퍼드콰이어(단장 박요셉집사) 창단 연주회가 9일(일) 오후 7시에 뉴욕그리스도의 교회(정춘석목사 시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쉐퍼드 
“일본인들 ‘속마음’도 축구선교엔 못당해”
“일본은 축구 선교의 가능성이 있는 국가입니다. 축구는 일본인들의 ‘혼네(本音, 속마음)’도 쉽게 열리게 합니다.” 
[기고] 다빈치코드 뒤집기
영화 ‘다빈치코드’ 개봉을 앞두고 대처 방안에 대한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 일각에서는 강력한 영화상영 반대운동을 시작했고 법적대응도 불사하고 있다 민주·공화당, 이민법 개정 합의안 부결돼
7일 연방 상원 본회의에서 전날 지도부가 합의한 ‘이민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38·반대60으로 상원 단일안으로서 최종 표결에 부쳐지는데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공화 양당의원들의 입장 차이가 첨예하게 드… 민주·공화당, 이민법 개정안 합의 이뤄
6일 상원의 공화당 빌 프리스트(테네시) 대표와 민주당 해리 리드(네바다) 대표는 미국 거주 기간이 5년 이상인 불법체류자에게 합법취업과 신분과 영주권 신청 기회를 주는 법안에 합의했다. 미국에 5년 이상 불법 체류한 서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