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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브리엘 찬양팀

    Mi Corazon.. 가브리엘 찬양집회 성대히 열려

    이번 집회는 다민족 선교를 위해 타인종 교인들이 참가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무대를 장식한 Gabriel Praise Team(단장 최광석)은 리더, Singer, Key board, Bass Guitar
  • 2006 나이스크 심포지엄

    예배가 살면 교회가 살고 교회가 살면 나라가 산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예배회복운동(나이스크 월드미션)에서 4월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미주 7개, 캐나다,일본,오세아니아 본부에서 임원 중심으로 나이스크 심포지엄이 열…
  • 나까지마 테쯔오 목사(우)와 이성애 사모(좌)

    주여! 뉴욕 뉴저지 7만 일본인들의 영혼을 붙이소서!

    뉴저지 Love Joy Peace Church(나까지마 카츠노리 목사 시무·일본인 교회)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이 함께 하는 전도집회를 가진다. 오는 26일(수)부터 5월6일(토)까지 뉴욕, 뉴저지 각기 다른 장소에서 6번에 걸쳐
  • 노무현 대통령

    노 대통령 “갈등과 반목 끊고 겸손해지겠습니다”

    겸손한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아직도 불신과 반목이 완전히 극복되지 않았지만, 서로 이해하고 협력한다면 보다 좋은 사회, 좋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20일 제38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
  • 오영관 목사(뉴욕예안교회)

    [오영관 칼럼]그 시간 후에는

    가끔 병원의 응급실에 가보면 고통스런 수많은 환자들을 보게 된다.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병이 나아지기를 기다리며 투병하는 방법 외에는 별다른 묘수가 없다.바깥
  • UBF 국제대표 전요한 목사

    [선교사 지도자 대회2] 평신도들을 통해 확장되는 하나님 나라

    전문인 선교사의 키포인트는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전문인 선교를 위해 4년간 훈련을 하고 있다. 자기 생명을 걸고 굶어서라도 선교를 하려고 할 때 믿음이
  • S.L한인교회 정광원목사

    스태튼 아일랜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회장 홍명철목사) 주관으로 10개 교회가 연합해 드린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는 사회에 장석진목사, 기도에 이희수장로(새생명커뮤니티교회)
  • 교회선교지도자 대회 2006

    GAP, 교회선교지도자 대회 2006 개최

    선교의 과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코리안 아메리칸의 네트웍과 내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본다. 한인 2세들의 미션 에이전시 기관이 40여 개 정도 있다. 킴넷을 하는 이유도 2세들의 네트웍을 통해 역량 있는
  • 故 주기철 목사

    “일사각오 주기철 목사님, 우리가 회개합니다”

    한국교회가 수치스러운 신사참배의 죄를 공개 회개하며 故 주기철 목사의 복권을 선언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 Elmhurst 지역 퀸즈한인교회

    “살아나신 예수님”

    2006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16일(일) 오전 6시에 뉴욕 19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Sunnyside 지역에서는 낙원장로교회(황영진목사
  • 이날 부활절연합예배에는 5만여 성도들이 운집해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했다. ⓒ송경호 기자

    “한국교회여, 부활의 소망을 회복하라”

    2006년 부활절연합예배가 16일 오후3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5만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예수께서 부활하시는 장면

    더 프라미스 부활절 공연 개막

    프라미스(The Promise)는 탄생에서 부활, 승천에 이르기까지 예수의 전 생애를 다루며 역대 예수 관련 작품 중, 가장 사실적이며 예술적인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 예수의 생애를 소재로 갖게 되는 종교극의 한계
  • 뉴저지교협회장 박찬순목사

    뉴저지교회협의회 회장 박찬순 목사 부활절 메세지

    기독교 교회력의 가장 큰 절기는 부활절입니다. 왜냐하면 이 날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새생명이 시작되는 날이요. 영원한 승리의 날이요. 기쁨의 날이 시작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 빌리 그래함 목사

    그래함 목사, 다빈치코드 반대 한기총 활동 격려

    미국의 영적 거장 빌리 그래함 목사가 한기총의 <영화 다빈치코드> 상영 대처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한국교회와 다빈치코드에 대한 공동대처를 약속하며
  • 해외교회들이 말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역사’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원근 목사, 이하 기장)가 해외교회 지도자들을 한국으로 불러모아 기장의 역사를 성찰하고 평가받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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