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태웅의 찬양칼럼]동풍과 남풍
우리가 살다 보면 동풍이 부는 때도 있고, 남풍이 부는 때도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동풍을 ‘헛된 것, 쓸모없는 것.’으로 묘사되어있습 뉴욕감리교회 여름학교 7월부터

하나선교회 바자회 성황리에 열려
한인 선교단체 하나선교회에서 홈리스를 돕기 위해 지난 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레오니아오버팩파크에서 바자회를 개최해 6만여 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와 뉴저지 
“미국이 신앙을 회복해야”
김춘근 장로는 또 장내를 돌아다니며 열정적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장로는 말씀을 통해 “지금 미국이 가장 위험한 때이다. 미국은 엄청나게 타락했다. 9.11 테러 때 3000명이 한꺼번에 죽게 
퀸즈장로교회에서 ‘예수축제’ 열려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 청년 2부 주최로 6월 3일(토) 오후 7시에 퀸즈장로교회에서 예수축제를 열었다. ‘Shouts of Joy’란 주제하에 열린 예수축제는 창조-고난-구원-약속-축제로 
“이전 것은 지났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JAMA 대표 김춘근 장로가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집회를 가졌다. 지난 2일(금) 오후 8시에 시작된 집회는 3일(토) 오후 8시, 4일(일) 오전 11시에 계속된다. 김춘근 장로는 로마서 
Jama New awakening 2006 Conference
Jama New awakening 2006 Conference가 워싱턴 D.C Convention Center와 Anaheim Convention Center 두 곳에서 열린다. DC에서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이고, Anaheim에서는 8월 8일부터 [캄보디아 선교편지] 가마솥 불볕더위와 악령의 강세 속에서
캄보디아의 가마솥 불볕더위와 악령의 강세 속에서 예외 없이 살아야 하고 극복해야 하며 그리고 주님의 승리를 경험해야 하는, 때로는 감격과 SOS를 번갈아 체험하고 있는 이곳 캄보디아에서 
하나선교회, 홈리스 위한 바자회
한인 선교단체 하나선교회에서 홈리스를 돕기 위해 오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레오니아오버팩파크에서 바자회를 개최한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와 뉴저지한인총연합회 
뉴라이트 김진홍 목사 7일 두번째 뉴욕 강연
한국에서 뉴라이트 운동을 시작해 전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김진홍 목사(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두레교회 담임)가 작년 12월7일에 집회를 가진 것에 이어 오는 6월7일(수) 오후 8시 2006 퀸즈한인교회 썸머 스쿨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2006 썸머 스쿨을 연다. 이번 썸머 스쿨은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서 열리는 것으로 초등부는 7월 5일(수)부터 8월 18일(금)까지, 중고등부는 7월 5일(수)부터 8월 4일(금)까지 열린다 제28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해외총회 폐막
제28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해외총회가 지난 5월 23일에 폐막했다. 총회를 통해 신임 총회장에 엄기환 목사, 부총회장에 정진기 목사가 각각 선출되었다. 이번 총회는 ‘주여 우리에게 뉴욕가나안장로교회, 릴레이 부흥 전도 연합 집회
뉴욕가나안장로교회(담임 안유광 목사)에서 6월 5일(월)부터 9월 3일(일)까지 9명의 강사를 초청해 영성 회복과 릴레이 부흥 전도 연합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집회 주제는 ‘성령을 받아라/ 전도 호산나 2006 뉴저지전도대회
뉴저지 교회협의회(회장 박찬순 목사)에서 개최하는 연례 행사 중 제일 큰 대회인 호산나 2006 뉴저지 전도대회가 6월 5일(월)부터 7일(수)까지 매일 저녁 8시에 뉴저지 벧엘교회(담임 정성만 목사)에서 
퀸즈장로교회, 중고등부 시와 찬미의 밤 O2(One Line / One Purpose)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24회를 맞이하는 중고등부 시와 찬미의 밤이 O2(One 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