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선교단체 하나선교회에서 홈리스를 돕기 위해 오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레오니아오버팩파크에서 바자회를 개최한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와 뉴저지한인총연합회 등이 후원해 열리며 홈리스와 어린이를 돕기 위해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 된다. 또한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음악축제 등도 열려 풍성한 바자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하나선교회는 6월26일(월)부터 8월18일(금)까지 8주간 활동하는 단기 선교팀을 모집 중에 있다. 교회에서 참가할 수 있으며, 대상은 11학년 이상이다.
하나선교회는 “이번 바자회에 참석해서 홈리스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또 8주간 단기 선교를 가게 되었는데 방학을 이용해서 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이것보다 뜻 깊은 일이 없을 것이다”고 전하며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와 뉴저지한인총연합회 등이 후원해 열리며 홈리스와 어린이를 돕기 위해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 된다. 또한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음악축제 등도 열려 풍성한 바자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하나선교회는 6월26일(월)부터 8월18일(금)까지 8주간 활동하는 단기 선교팀을 모집 중에 있다. 교회에서 참가할 수 있으며, 대상은 11학년 이상이다.
하나선교회는 “이번 바자회에 참석해서 홈리스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또 8주간 단기 선교를 가게 되었는데 방학을 이용해서 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이것보다 뜻 깊은 일이 없을 것이다”고 전하며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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