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ma New awakening 2006 Conference가 워싱턴 D.C Convention Center와 Anaheim Convention Center 두 곳에서 열린다. DC에서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이고, Anaheim에서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이다.
Jama는 “부모와 자녀, 목회자와 성도, 1세와 2세가 한 자리에 모인다. 최고의 강사진, 최고의 찬양팀과 평생 잊을 수 없는 은혜와 감동 속에서 삶의 변화와 부흥을 경험할 것이다. 우리의 유업인 이 나라 미국을 품고 기도하며, 이 시대의 사명과 꿈과 환상을 볼 것이다”고 밝혔다.
주 강사에는 CORNELIUS PLANTINGA, JR.(DC), CHIP INGRAM(ANAHEIM), GENE E. VEITH, JR(DC/ANAHEIM), OS GUINNESS(DC), C.J. MAHANEY(DC/ANAHEIM), ERWIN MCMANUS(ANAHEIM), LARRY CRABB(ANAHEIM), FRANCIS CHAN(DC/ANAHEIM), LOUIE GIGLIO(DC/ANAHEIM), MARILYN LASZIO(DC), JOHN C. KIM(DC/ ANAHEIM), MILES MCPHERSON(ANAHEIM), BILL HOLDRIDGE(DC/ANAHEIM)이 서게 된다.
찬양 인도자에는 데이빗 크라우더 밴드와 매트 레드맨이 설 예정이며 청소년 트랙, 대학생 트랙, 미혼 청년 트랙, 직장인 트랙, 목사 트랙, 어린이 트랙, 의료계 전문인 트랙, 단기 선교 트랙, 한국어 트랙, 한국어 청년 트랙, 영어 트랙 등과 한국어권과 영어권 트랙 강사들이 다양하게 인도할 예정이다.
김춘근 장로가 대표로 있는 JAMA는 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의 약자로 1993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6명의 리더들이 모여 기도하면서 시작했다.
이 운동은 미국의 한인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미국과 세계를 영적, 도덕적으로 살리기 위한 회개와 기도, 영적 대각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172국에 퍼져있는 잠재력 있는 한국인들이 잘 훈련된 리더가 되어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는데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훈련하고 네트워킹 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는 북미주 뿐 아니라 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 등에도 이 운동이 번져가고 있다.
Jama는 “부모와 자녀, 목회자와 성도, 1세와 2세가 한 자리에 모인다. 최고의 강사진, 최고의 찬양팀과 평생 잊을 수 없는 은혜와 감동 속에서 삶의 변화와 부흥을 경험할 것이다. 우리의 유업인 이 나라 미국을 품고 기도하며, 이 시대의 사명과 꿈과 환상을 볼 것이다”고 밝혔다.
주 강사에는 CORNELIUS PLANTINGA, JR.(DC), CHIP INGRAM(ANAHEIM), GENE E. VEITH, JR(DC/ANAHEIM), OS GUINNESS(DC), C.J. MAHANEY(DC/ANAHEIM), ERWIN MCMANUS(ANAHEIM), LARRY CRABB(ANAHEIM), FRANCIS CHAN(DC/ANAHEIM), LOUIE GIGLIO(DC/ANAHEIM), MARILYN LASZIO(DC), JOHN C. KIM(DC/ ANAHEIM), MILES MCPHERSON(ANAHEIM), BILL HOLDRIDGE(DC/ANAHEIM)이 서게 된다.
찬양 인도자에는 데이빗 크라우더 밴드와 매트 레드맨이 설 예정이며 청소년 트랙, 대학생 트랙, 미혼 청년 트랙, 직장인 트랙, 목사 트랙, 어린이 트랙, 의료계 전문인 트랙, 단기 선교 트랙, 한국어 트랙, 한국어 청년 트랙, 영어 트랙 등과 한국어권과 영어권 트랙 강사들이 다양하게 인도할 예정이다.
김춘근 장로가 대표로 있는 JAMA는 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의 약자로 1993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6명의 리더들이 모여 기도하면서 시작했다.
이 운동은 미국의 한인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미국과 세계를 영적, 도덕적으로 살리기 위한 회개와 기도, 영적 대각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172국에 퍼져있는 잠재력 있는 한국인들이 잘 훈련된 리더가 되어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이루는데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훈련하고 네트워킹 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는 북미주 뿐 아니라 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 등에도 이 운동이 번져가고 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