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24회를 맞이하는 중고등부 시와 찬미의 밤이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O2(One Line / One Purpose)라는 새 이름으로 3일간에 걸쳐 열린다.

6월16일(금)에는 shane & shane 공연, 6월17일(토)은 드라마, 찬양, 시, 초청말씀이 있고 18일(일)에는 시, 찬양, 드라마, 간증, 바디워십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교회측은 "아이들이 행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행사를 통해 다양하게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이번 행사 공식 웹사이트는 www.o2ny.or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