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의장 한기총내방 ‘입장차’만 확인
열린우리당 정동영 신임의장이 한기총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를 내방해 사립학교법 재개정 문제 
142차 커뮤니티 포럼-플러싱헤럴드 센터 주관
플러싱헤럴드센터가 주관하는 142차 커뮤니티포럼이 플러싱지역사회를 이루어 가는 민족간의 상호존중, 협력, 동의로 지역사회 발전 및 공동관심사를 함께하자는 주제로 플러싱 헤렐드센터에서 
뉴욕전도협의회 첫 월례회 7일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지난 2월 28일 정기총회를 마친 뉴욕전도협의회(회장 이성헌 목사)의 새 임원(이성헌, 박태규, 김희복, 정진호, 오태환목사)들은 2006년 뉴욕전도협의회의 목표를 새롭게 정하고 2006년 연중행사를 기획했다. 
미주 전도 대학교(가칭) 설립을 위한 협력 요청
초교파적인 연합 미주 전도 대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동역자를 모집하고 있는 미주 전도 대학교(가칭) 설립 준비 위원회는 관심있는 목회자 및 평신도, 각 교회, 각 기관 단체들의 연락을 받고 있다. 
부흥을 원하는가? 예수안에 거하라
콜로라도, 샌디에고, 애나하임과 텍사스 달라스를 비롯해 캐나다, 호주에서도 열려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자마 대각성대회 2006가 올해에는 두차례, 워싱턴DC와 LA에서 열린다. 
주사랑장로교회 춘계 부흥회-서강태 목사
서 목사는 "성경에서 말하는 '거듭남'은 단순한 개선이나 개혁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거듭나도 좋고 안 거듭나도 좋은 옵션이 아닌 꼭 거듭나야 하는 것"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지역운영위원회 3월 모임
운영위원들은 신규 후원자도 중요하지만 이전 후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감사와 사역보고를 통해서 계속해서 후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임에 의견을 모았다. 그러기 위해서 지부자생력을 기르는 데 최선 
뉴욕흥사단 3.1절 87주년기념강좌
도산은 총 13단계의 매우 구체적이고도 자세한 마스터 플랜을 가지고 있었으며 한반도의 독립을 위해서는 뭐든지 해보겠다는 실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후에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수많은 애국자들이 
[유태웅의 찬양칼럼]신판 개미와 베짱이
반면에 여름 내내 키타 치면 놀던 베짱이는 가을에 신곡을 발표했는데 그것이 대히트를 해서 겨울에 돈방석에 앉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학교 대책 위원회 '권고안' 발표
대책위원회는 "목사회가 발벗고 나서는 것은 징계를 위한 것이 아니라 권고하기 위함이며 조금이나마 한인신학교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라고 취지를 
87주년 3.1절 기념 연합예배
87년 전 당시에는 기독교 인구가 지금보다 현저하게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는 3.1운동 정신에 입각해서 현재의 우리의 모습을 깊이있게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2006년 안디옥 선교 대행진
뉴저지 안디옥 장로교회(황은영 목사)가 2월 27일부터 3월 23일까지 연이은 선교행사들로 선교대행진을 열고 있다. 주제는 “가자! 보내자!”선교 사진전, 선교바자회, 선교대회, 선교사 파송식, Vision Trip 뉴욕지구목사회 탁구대회 개최
뉴욕지구목사회는 3월 20일(월) 오전 10시 노던 162가에 위치한 뉴욕탁구장에서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는 단식, 복식, 혼합복식 순으로 진행된다. 연합 체육대회는 5월 중에 필라지역에서 갖기로 했다. 
뉴욕전도협의회 신임 회장에 이성헌 목사
신임회장은 이전 부회장이었던 이성헌 목사(행복한교회)가 추대되었으며 신임부회장은 무기명 투표를 통해 박태규 목사(새힘장로교회)가 선출되었다. 
뉴욕전도협의회 전도대회 개최
강사로 초청된 오준철 목사는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육군 학사장교 제 9기로 임관하여 군복무를 마친 후 금호그룹과 LG그룹에서 근무했다. 추수꾼전도훈련원과 인생클리닉을 설립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