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개의 회원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의 제 58회 정기노회가 지난 4월 6일(목) 오후 6시 퀸즈동부교회(정대영목사)에서 열렸다.
이 날 임원선거를 통해 10년 동안 뉴욕노회를 섬기면서 3년 동안 부노회장을 연임해왔던 정대영목사가 만장일치로 신임노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외에도 부노회장엔 김월조목사(플로리다 헤브론장로교회), 서기에 강유남목사(뉴저지 주예수사랑교회), 부서기에 한상흠목사(성화장로교회), 회록서기에 박창원목사(도버한민장로교회), 회계에 지교찬목사(은평장로교회)가 각각 선임되었다.
1부 예배는 노회장 이대길 목사의 사회로 시작했으며, 기도 박창원 목사, 설교 정익수 목사, 축도 김상순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총회장 정익수 목사)는 본국 예장(합동) 총회장인 황승기 목사를 초청, 제28회 정기총회를 오는 5월 22일(월)-24일(수) 라팔마에 소재한 라퀸타인(La Quinta Inn)에서 개최한다.
합동 해외 총회는 1978년에 미주대회로 인준되었다가, 1996년에 해외 노회들과 대회를 독립하여 운영하도록 가결됨에 따라 해외 총회로 승격 조직된 교단으로, 산하에 12개 노회와 180여 교회, 약 200여 명의 목사회원이 있다.
이 날 임원선거를 통해 10년 동안 뉴욕노회를 섬기면서 3년 동안 부노회장을 연임해왔던 정대영목사가 만장일치로 신임노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외에도 부노회장엔 김월조목사(플로리다 헤브론장로교회), 서기에 강유남목사(뉴저지 주예수사랑교회), 부서기에 한상흠목사(성화장로교회), 회록서기에 박창원목사(도버한민장로교회), 회계에 지교찬목사(은평장로교회)가 각각 선임되었다.
1부 예배는 노회장 이대길 목사의 사회로 시작했으며, 기도 박창원 목사, 설교 정익수 목사, 축도 김상순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총회장 정익수 목사)는 본국 예장(합동) 총회장인 황승기 목사를 초청, 제28회 정기총회를 오는 5월 22일(월)-24일(수) 라팔마에 소재한 라퀸타인(La Quinta Inn)에서 개최한다.
합동 해외 총회는 1978년에 미주대회로 인준되었다가, 1996년에 해외 노회들과 대회를 독립하여 운영하도록 가결됨에 따라 해외 총회로 승격 조직된 교단으로, 산하에 12개 노회와 180여 교회, 약 200여 명의 목사회원이 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