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일 칼럼]창조적인 교회(Creative Church)
지난 주간에 달라스의 Fellowship Church에서 열린 Creative Church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turning WHAT IF into WHAT IS라는 주제로 열린 모임에 약 3,500여명의 목회자와 월드비전 뉴욕지역 신년 감사의 밤 진행
한국 전쟁 직후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월드비전은 각 지역별로 후원자 감사의 밤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지역은 지난 26일(월) 대동연회장에서 '신년 감사의 밤'을 
월드비전, 모잠비크 위한 성금 모금
최근 열대성 집중호우가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강타해 현재까지 4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시속 170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열대성 폭풍 파비오(Favio)로 인해 모잠비크는 17만명이 집을 버리고 
“교회 부흥, 반드시 됩니다!”
“고기가 이렇게 많은데, 열정과 의지만 있으면 전도, 반드시 됩니다.” 27일 퀸즈중앙장로 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사모 세미나. 오늘도 박재열 목사(한국 동선교회담임) 불신자 전도에 대한 뜨거운 심장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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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삭제금지)

월드비전 신년 감사의 밤 진행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뉴욕지역 신년 감사의 밤'이 지난 26일(월)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200여명의 월드비전 후원자·운영위원회 임원들·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참석해 
제1회 퀸즈한인교회 선교대회 성료
21세기 선교의 패러다임 변환의 흐름을 감지하게 하고 이민교회가 지향해야 할 선교의 모습을 고민하기 위한 제1회 퀸즈한인교회 선교대회가 열렸다. 다양한 전문 직업, 협력을 통한 팀웍 선교의 방식을 통해 모든 신앙인들이 … 
뉴욕지역 3개 교회 연합해 청소년 비전트립 다녀와
은혜교회(홍 명철목사), 은혜와 사랑의 교회(최 기성목사), 풍성한교회(박 성원목사)등 3교회는 뉴욕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2월 19일(월) - 22일(목) 3박 4일동안 비젼 트립을 다녀왔다. 
임직식의 감격으로, 뉴욕큐가든성신교회
이 날 집사로 장립된 민경수 씨는 정 목사와 몇 개월 차이로 교회에 와서 정 목사에게서 야단도 많이 맞았으나 성경공부를 통해 수없이 함께 울었던 아들같은 형제다. 임복자 
뉴욕청소년센터 첫 정기 부흥회 열려
24일(토) 오후 6시, 노던 159가에 위치한 한인봉사센터에서 ‘UKCF Revival’이 열렸다. 이 날 은혜로운 찬양으로 인도한 찬양팀 ‘Route 423’. 요한복음 4장 23절과 근처 423 도로 이름를 땄다는 이 찬양팀은 제임스 장의 보컬과 기타, 존… 
[김종훈 칼럼]병행케 하신 하나님
최근 볼리비아 윤도근선교사님과 니카라과 이동홍선교사님이 수고하시는 선교지를 다녀왔습니다. 네가 하면 “종교자유 침해” 내가 하면 “다양성 장려”
미국 연방대법원은 22일 공립학교에 예수 탄생 성화를 전시하지 못하게 한 뉴욕시의 정책에 관련한 항고 소송에서 뉴욕시의 손을 들어 주었다 
이웃 사랑 연합 축복 성회
뉴욕전도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이웃 사랑 연합 축복 성회가 23일(금)부터 25일(주일)까지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3월 2일은 뉴욕, 뉴저지 여성들이 기도하는 날
뉴욕한미교회여성연합회(회장 강종영), 뉴저지한미교회여성연합회(회장 강정례)에서는 오는 3월 2일 세계기도일을 맞아 파라과이교회 여성들이 초안한 기도 예배를 가질 예정이다. 매년 3월 첫 금요일을 세계 기도일로 정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