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원 칼럼]우정(友情)
우리의 삶에 인정(人情)이 있음은 신나는 일이요 아름답고 흐뭇한 일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어렵고 인심이 각박한 세상일지라도 이웃을 생각하고 조그마한 관심과 도움을 
[Next Gen. 희망 찾기 1 ] 청소년 사역에 미친(?) 여자 ‘전영미 전도사’
뉴욕청소년센터(이하 UKCF)와 포레스트 한인장로교회의 청소년 담당 전도사로 섬기는 전영미 전도사. 그는 자그마한 체구에 어디서 그리 힘이 나는지 인터뷰 내내 열정적으로 UKCF 이야기와 
김상모 목사, 탁사 최병헌 목양선교회 발족
김상모 목사가 정동제일교회의 최초의 담임목사였던 최병헌 목사의 신학사항과 목회활동을 본받기 위해 
뉴욕교협증경회장단 제4대의장에 김상모 목사 선출
이후 회장단은 친목단체로 시작한 증경회장단이 임원선출로 인해 분위기가 깨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임원 선출을 성문법화하기로 했다. 
뉴욕화광감리교회의 사랑나눔
음악회를 통해 선교와 이웃돕기를 하고 있는 뉴욕화광감리교회의 이 사랑나눔은 2000년부터 시작되었다. 
나이스크는 비전 제시를 우선으로 하는 예배운동
덴버 나이스크 연합집회가 지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임마누엘 연합 감리교회(담임 안정섭 목사)에서 진행됐다. 
KPCA, 헌법개정 공청회 진행
미주한인 장로회(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이하 KPCA, 총회장 송병기 목사, 뉴욕 목양 장로교회)는 헌법 개정을 위해 공청회를 진행했다. 
[이종식 칼럼]거룩한 일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의 장소
얼마 전 청년들을 이끌고 수련회를 갔었다. 수련회에서 청년들이 많은 은혜를 받고 결단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이곳은 비록 
“영화보니 쿨하네, 나도 바람 피울래” 대책 시급
유부녀의 외도를 유쾌하고 쿨하게 그려놓은 불륜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이 유부녀들에게 바람을 권하고 있다 
계속된 이슬람 종파 갈등에 인심도 떠나
지난 8월 빌리 그래함 박사는 기자 회견에서 중동은 성경의 주 무대였고 앞으로도 세계 역사는 중동에서 결정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적절한 지적이다. 이슬람과 유대교가 지배하는 
크리스 탐린, 올해도 최고 될까?
제38회 GMA 뮤직 어워드 후보자가 20일 발표된 가운데 크리스 탐린(Chris Tomlin)이 최다 부문에서 후보에 올라 역시 최고의 가수임을 입증했다 
[동정]김상근 목사 도미니카 방문
든든한 교회 김상근 목사는 2월 26(월)부터 3월 2일(금)까지 신학교 강의차 도미니카를 방문한다. 
'예배는 하나님 임재에 대한 반응'
조이 예배학교는 순전히 예배의 본질에 대해서 공부하고 함께 생각해보고, 또 예배 사역자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사역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된 예배학교 
하득희 목사 '기적의 영어회화' 종료
미국에 살면서도 영어로 인해 낙심하고 절망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아주 쉽고 간단한 훈련으로 거침없이 
[기고]D 12를 참석하고
교회에서는 성도들을 말씀으로 교육하여 건강한 성도들로 만들기 위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