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교육에 나선 교회들
교회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지만, 그중에 단연 눈에 띄는 것은 한국학교다. 
지금은 한국학교 수업 중
2월 첫째주 둘째주를 맞아 대다수 교회들이 운영하는 한국학교가 개강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강 칼럼]축복과 행복
요즘 들어서 새롭게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 이름을 정할 때, 주로 형용사를 사용해서 교회 이름을 짓는 경향들을 주변에서 흔히 봅니다. 성경의 이름들은 이미 다 써버리고 소진되어서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회개 기도운동
1907년 대부흥의 불을 붙인 회개가 ‘공개적 회개’를 특징으로 하고 있었다면, 1백년이 지난 지금의 회개는 ‘인터넷’이라는 또 다른 공개된 장소에서 이뤄지고 있어 네티즌들이 
‘어메이징 그레이스’로 설교하세요
노예제 폐지에 일생을 바친 윌리엄 윌버포스의 생애를 담은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이용한 미디어 사역이 시작됐다. 
[동정]송병기 목사 집회 인도로 한국 방문
목양장로교회 송병기 목사(KPCA 총회장)는 서울 성현교회(담임 나계동 목사) 집회 인도차 한국을 방문중이다. 송 목사는 17일(토) 미국에 입국한다. 
장향희 목사 신유축복성회 진행 중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는 12일부터 '장향희 목사(일산 든든한 교회) 초청 신유축복대성회'를 진행 중이다. 나이스크, 콜로라도 컨퍼런스 준비 모임 가져
예배회복 운동을 펼치는 나이스크(대표회장 최고센 목사)는 '2007 콜로라도 컨퍼런스 준비를 위한 모임'을 오는 16일(금) 오전 10시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담임 안정섭 목사)에서 개최할 뉴장, 뉴욕지역 씨드 선교회 선교 세미나 열려
"선교는 교회가 합니다: 선교회는 교회를 돕습니다."를 모토로 지역 교회가 선교를 하도록 돕는 세미나가 열린다. 미주에서도 해외 한인의 날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전개
미주한인 기독교 총연합회(대표회장 신현국 목사, 상임대표 김원삼 목사, 사무총장 전영현 목사, 이하 KCCA)가 '해외한인의 날'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맨하탄 한 복판에서 한인 2세들이 복음을 전하다
'단 한번, 복음을 들려줄 기회'를 소중한 생명 살리기의 기회로 삼고 도시선교를 하는 ICM(국제도시선교회, The International City Ministry, 이하 ICM)에서 오는 3월 3일 오전 11시 부터 맨하탄 중심부에서 한인 2세들과 함께 복음을 전한다. 
뉴욕교계, 시각장애인 위한 선교헌금 4만불 쾌척
시력을 잃은 자들에게 아내와 자녀들과 부모와 형제와 이웃의 얼굴을 볼 수 있게 하는 이 사랑의 나눔 운동에 뉴욕교계가 참여해 $40,700이라는 기금을 모았다. 미주기독문학동우회 구정 맞아 문학행사 열어
미주기독문학동우회(회장 한재홍 목사, 뉴욕신광교회)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말씀행전교회(담임 조명철 목사)에서 설날맞이 열린 문학행사를 연다. 
뉴욕교협, 제2차 실행위원회(삭제금지)

할렐루야대회 강사 미정, 기독교회관 건립은 다음 실행위에서
뉴욕교협 제2차 실행위원회가 13일(화) 오전 10시 구세군뉴욕한인교회(김종우사관 시무)에서 열렸다. 실행위원회에는 총 85명 중 23명이 출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