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세계기도일, 주의 장막 안에 연합하여
2007년 세계기도일 행사가 미 전역에서 열리고 있다. 올 해 예배문은 파라과이 여성들이 작성했다. 
새벽기도가 교회부흥의 원동력
뉴욕 지역에서 유독 오랫 동안 꾸준히 세계기도일을 지키며 전 세계 여성들과 함께 기도해 온 뉴욕초대교회 김경신 사모와 여선교회 회원들. 김경신 사모를 만나 그 동안 참여해 왔던 세계기도일 행사 이야기와 여선교회 및 교… 
뉴욕초대교회 '2007세계여성기도일' 예배 열려
"난다야자라 툰터로바사!" 파라과이 여성들의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합니다!'의 인사로 시작한 2007년 세계기도일 예배. 매년 3월 첫째 금요일이 되면 180개국에서 같은 기도문을 가지고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도한다. 올해의 기… 
김경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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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도일 사진(삭제금지)3

세계기도일 사진(삭제금지)2

세계기도일 사진(삭제금지)1

뉴욕뉴저지 제88주년 삼일절 기념식 가져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삼일절 기념식은 고한석 실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기도 순서를 맡은 이재덕 목사(뉴욕교협 사무총장)는 삼일절을 맞아 한인동포사회가 화해와 
선교사 10명 중 1명 정서적 도움 필요해
선교사 및 선교사 지망생들의 10명 중 1명은 심리·정서적으로 전문가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APC 뉴욕 동·서노회 정기노회 3월 5일부터 6일까지
3월을 맞아 각 교단별·노회별 정기노회가 연이어 진행된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동노회(노회장 김남수 목사, 뉴저지 아가페장로교회)는 제 60회 정기노회를 
주요 국가 대사들 “선교대사의 사명 감당하겠다”
주요 국가 외교 대사 부부와 전직 외교관 등 약 1백여 명의 재외공관장들이 북한동포와 7백만 해외동포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외교통상부 신우회와 극동방송은 28일 오전 7시 서울시내 한 
“삼일절 정신 이어받아 민주주의 수호하자”
88주년 3.1절을 기념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KICA)가 지난달 28일 오후 명성교회에서 ‘3.1절 기념 연합예배’를 타이타닉 감독, 엉터리 고고학자로 변신해 파문
영화 ‘타이타닉’을 제작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엉터리 성서 고고학자를 자청하고 나섰다. 그는 ‘The Lost Tomb of Jesus(사라진 예수의 무덤)’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 조국을 위한 미주동포 시국선언
조국을 위한 미주동포 시국선언 대회가 28일(수) 오전 11시 맨하탄에 위치한 뉴욕한인회에서 열렸다. 
시국강연(삭제금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