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가 이렇게 많은데, 열정과 의지만 있으면 전도, 반드시 됩니다.”
27일 퀸즈중앙장로 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사모 세미나. 오늘도 박재열 목사(한국 동선교회담임) 불신자 전도에 대한 뜨거운 심장을 토해냈다.
박재열 목사는 강의를 통해 “불신자들을 교회로 인도하려는 강력한 의지만 있으면 교회부흥은 안될 수가 없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하다”면서 “작은 교회일수록 불신자 전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목사는 “작은 교회를 살리는 길은 불신자를 전도하는 길밖에 없다”며 “교인들의 수평이동으로 초래되는 양극화 현상을 막으려면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전도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목회에 대한 첫 열정을 회복, 교회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목회자 부부들은 “불신자를 위해 눈물의 씨앗을 뿌리고,기도를 드린 후,결실을 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재열 목사가 주도해 세운 한국교회살리기운동은 2001년 12월에 세워졌으며 박 목사는 2002년부터 세미나를 열어 중소교회 목회자들에게 불신자 전도의 방법을 전수해주고 있다. 또 미자립교회 100여곳을 정기적으로 지원해주며 자립을 돕고 있다.
재미있는 입담과 박 목사 자신 안에 있는 불신자 전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통해 진행된 강의. 이 자리에 모인 120여명의 목회자, 사모들은 ‘할 수 있다’는 희망과 비전과 함께 그들 안에 있던 불신자 전도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다시 확인 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퀸즈중앙장로 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사모 세미나. 오늘도 박재열 목사(한국 동선교회담임) 불신자 전도에 대한 뜨거운 심장을 토해냈다.
박재열 목사는 강의를 통해 “불신자들을 교회로 인도하려는 강력한 의지만 있으면 교회부흥은 안될 수가 없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하다”면서 “작은 교회일수록 불신자 전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목사는 “작은 교회를 살리는 길은 불신자를 전도하는 길밖에 없다”며 “교인들의 수평이동으로 초래되는 양극화 현상을 막으려면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전도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목회에 대한 첫 열정을 회복, 교회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목회자 부부들은 “불신자를 위해 눈물의 씨앗을 뿌리고,기도를 드린 후,결실을 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재열 목사가 주도해 세운 한국교회살리기운동은 2001년 12월에 세워졌으며 박 목사는 2002년부터 세미나를 열어 중소교회 목회자들에게 불신자 전도의 방법을 전수해주고 있다. 또 미자립교회 100여곳을 정기적으로 지원해주며 자립을 돕고 있다.
재미있는 입담과 박 목사 자신 안에 있는 불신자 전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통해 진행된 강의. 이 자리에 모인 120여명의 목회자, 사모들은 ‘할 수 있다’는 희망과 비전과 함께 그들 안에 있던 불신자 전도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다시 확인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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