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사리손도 결연아동 후원을
시카고 복음 장로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은 지난 15일(주일) 기아의 현실에 대한 설교를 들으며, 이들을 도울 것을 결심했다. 캄보디아 17일로 선교금지령 발표해
캄보디아 정부가 ‘사회를 분열시킨다’는 이유로 기독교인들의 선교활동을 공식적으로 금지했다.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부는 지난 6월 26일자로 승인된 금지령을 
미NCC, “에큐메니칼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가톨릭만이 유일한 교회라는 교황청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미국교회협의회(NCC)는 희망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것”이라고 미NCC 신앙과직제위원회(The Faith and Order Commission) 앤 리그스(Dr. Ann Riggs) 사무총장이 밝혔다. 
루터란, PCUSA, RCA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하나
지난 12일(목) 저녁부터 15일(주일) 오전까지 루터란교회(Eve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ELCA), 개혁장로교단(Reformed Church in America:RCA), 미국장로교단(Presbyterian Church In the USA:PCUSA) 소속의 다민종 기독교인들은 LA에서 다민종 대회를 열 
“전도하려고 코미디 클럽 빌렸는데”
불신자 전도를 위해 극장이나 쇼핑몰을 빌려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미국에서는 늘고 있다. 하지만 미국 코네티컷의 한 교회는 쇼핑몰 내 코미디 클럽을 빌려 예배를 드리려다가 쇼핑몰의 日 강진 사망자 9명, 1만2천여 명 긴급대피
3년 전 강력한 지진으로 21명의 사망자와 2천여 명의 부상자를 냈던 니가타(新潟)현과 나가노(長野)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6일 오전 10시 13분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순복음 뉴욕 브롱스 교회와 조인식

순복음뉴욕교회, 브롱스의 흑인교회((Love Gospel)와 손잡다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미션 네트워크를 촘촘히 짜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15일(주일)은 브롱스에 있는 흑인 교회(Love Gospel Assembly Church)와 섬김의 
밀라노에서 뉴욕을 방문한 10대들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마음 교회(담임 송영호 목사) 23명의 10대들이 지난 15일(주일)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비전트립으로 LA, 시카고, 워싱턴 
방지일 목사 축도

중국 마지막 선교사 방지일 목사, 뉴저지 수정교회서 말씀 전해
방지각 목사의 은퇴 및 원로 목사 추대를 축하하기 위해 뉴욕을 찾은 방지일 목사는 뉴저지 수정교회(담임 문정선 목사)에서 지난 15일(주일) 오후 2시 말씀을 전했다. 
[동정] 김남수 목사 과테말라, 멕시코 선교지 방문
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는 지난 7월 15일(주일) 사랑교구와 선교지를 방문하기 위해 과테말라로 향했다. 이어 희락교구가 선교를 하고 
효신장로교회 이취임 예배에 이어 축하 음악회도 진행
담임목사 이취임 및 방영숙 사모의 칠순을 축하하는 감사와 축하 음악회가 진행됐다. 
디지로그 시대에 추구해야 할 예배와 목회 전략
복음은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하지만 교회 안의 문화는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한다. 디지털 문화와 아날로그 문화가 충돌하는 ‘디지로그’ 시대에 한인이민교회가 추구해야 할 예배와 목회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말레이시아 무슬림들, 영화 'Evan Almighty' 금지 요구
말레이시아 무슬림들은 블록보스터 영화인 'Evan Almighty'의 상영을 그들의 종교와 반대된다 하여 금지할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