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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연숙 사모의 칠순을 축하하며 방연숙 사모에게 감사편지를 전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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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 그룹의 축하 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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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신 오케스트라는 'Thais:Meditation By Massenet(바이올린 솔로-윤염광)'와 'William Tell Overture By G. Rossini'를 연주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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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노 최윤영 씨의 '거룩한 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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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병선 태너는 '어지신 목사'를 들려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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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두오 집사는 방지각 목사가 좋아하는 찬양 '내 영혼이 은총입어'와 문석호 목사가 즐겨 부르는 찬양인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를 연주했다.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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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라노 김경숙 씨는 '주기도문'을 열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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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요셉 바리톤은 '내 가는 길 주께서'를 독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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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너 여강제 씨의 '그리운 금강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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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출연으로 원로목사 방지각 목사의 가정과 문석호 담임목사의 가정이 출연해 '오 놀라운 구세주'를 찬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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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출연진과 성가대가 함께한 연합창양대의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 '할렐루야' 합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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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출연진과 성가대가 함께한 연합창양대의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 '할렐루야' 합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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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출연으로 방지각 목사가 방영숙 사모를 위해 짧은 시간동안 배운 아코디언 연주를 선보여 한층 아름다운 음악회가 됐다. 방지각 목사는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연주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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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음악회는 주진경 목사(뉴저지 수정교회 협동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
지난 7월 15일(주일)은 효신장로교회에 있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날이다. 교회를 개척해 23년간 담임목사로 시무했던 방지각 목사의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와 아울러 2대 담임목사로 문석호 목사가 취임했기 때문이다. 세계 각지에서 온 수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이취임식 및 원로목사 추대식을 진행한데 이어 식사 후에는 담임목사 이취임 및 방영숙 사모의 칠순을 축하하는 감사와 축하 음악회가 진행됐다.
오태영 장로(음악회 준비위원장)의 인사말로 문을 연 축하 음악회는 김엘레나 권사(에스더회 회장)가 시작기도를 맡았다. 또 방영숙 사모에게 감사의 편지와 봉투를 전달하기도 했다.
유초등부의 귀여운 율동과 중등부의 찬양으로 첫 축하 무대를 가진 음악회는 효신 오케스트라가 'Thais:Meditation By Massenet(바이올린 솔로-윤염광)'를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소프라노 최윤영 씨의 '거룩한 성', 서병선 테너의 '어지신 목사', 방두오 집사의 섹소폰 독주, 김경숙 소프라노의 '주기도문', 박요셉 바리톤은 '내 가는 길 주께서', 테너 여강제 씨의 '그리운 금강산' 독창이 계속됐다.
특히 방두오 집사는 방지각 목사가 좋아하는 찬양 '내 영혼이 은총 입어'와 문석호 목사가 즐겨 부르는 찬양인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를 연주하기도 했다.
효신 오케스트라의 'William Tell Overture By G. Rossini' 연주에 이어 특별출연으로 원로목사 방지각 목사의 가정과 문석호 담임목사의 가정이 출연해 '오 놀라운 구세주'를 찬양했다.
또한 깜짝 출연으로 방지각 목사가 방영숙 사모를 위해 짧은 시간동안 배운 아코디언 연주를 선보여 한층 아름다운 음악회가 됐다.
효신장로교회 지휘자로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던 양군식 장로는 "효신장로교회의 부흥은 방영숙 사모의 끊임없는 기도로 말미암은 일이지 않나는 생각이 든다"며 방 사모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음악회는 전 출연진과 성가대가 함께한 연합창양대의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 '할렐루야' 합창 이후 주진경 목사(뉴저지 수정교회 협동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음악회 도중 '효신장로교회'로 주제로 한 6행시 시상도 진행됐다.
고남주 장로와 신성철 집사가 특선을 가작으로 심재영 집사, 홍경숙 집사, 배상철 집사, 박승호 집사, 정영실 집사가 각각 선정됐다. 다음은 고남주 장로와 신성철 집사의 6행시.
효신교회의 지나온 23년을 되돌아봅니다.
신뢰하지 않았으면 다시 세워지지 않았을 예배당
장마철에 내리는 빗물처럼 성도들은 울부짖었습니다.
로마서 5장 3절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환란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교인들 모두가 무너진 교회 안에서 감사 찬양을 드렸습니다.
회복의 역사는 다시 세워진 교회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함으로...
효신의 아름다운 잔치 열리는 오늘
신실하신 주님, 오! 사랑스런 주님
장장 23년, 주와 동행하신 방지각 목사님
로고스 하나님! 찬양할지라, 할렐루야!
교회의 큰 비전, 희망찬 미래 문석호 목사님
회중과 사랑, 믿음으로 한 가족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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