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는 지난 7월 15일(주일) 사랑교구와 선교지를 방문하기 위해 과테말라로 향했다. 이어 희락교구가 선교를 하고 있는 멕시코를 방문한 뒤 20일(금) 귀국한다.

또한 23일(월)부터는 온두라스를 방문해 27일(금)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