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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대선 후보로 나선 공화당 매케인(좌)과 민주당 오바마(우).

    매케인과 오바마, 새들백교회서 처음 한 자리

    복음주의 표밭을 동시에 노리고 있는 매케인과 오바마가 대선 후보가 된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신앙관과 도덕적 이슈들에 대한 견해를 밝히게 된다.
  • 세미나 첫째날이었던 24일 뉴욕장로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전 뉴욕총영사 문봉주 장로, 뉴욕장로교회서 성경세미나

    전 뉴욕총영사 문봉주 장로가 24일부터 27일까지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 목사)에서 성경탐구세미나를 진행한다.
  • 김문훈 목사네 과곡마을, 아름다운 믿음의 조상 故 이옹준 집사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뉴욕 지역 최대 복음 집회 할렐루야 대회의 강사로 초청됐던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강사로 현재 매 수요일과 목요일 CBS 파워 특강의 진행자로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
  • 필라 온누리순복음교회 김창만 목사

    [김창만 목사의 독서칼럼]만남의 관계와 성장

    사람의 만남이란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은 자기를 존중해 주고 가치를 인정해 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때부터 치유 받고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 주사랑장로교회(담임 이길호 목사)는 지난 21일 교육관 기공 예배를 드렸다.ⓒ주사랑장로교회

    주사랑장로교회 교육관 기공 예배

    주사랑장로교회(담임 이길호 목사)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교육관 기공 예배를 드렸다.
  • 뉴욕평화교회 임병남 목사

    뉴욕평화교회 설립 17주년 기념예배

    뉴욕평화교회(담임 임병남 목사)에서는 7월 마지막 주일인 오는 27일 설립 17주년 기념 예배를 드린다.
  • 예닮회는 매달 3째주 화요일 점심에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매달 점심 금식으로 선교 펼치는 예닮회

    한 달에 한번 한 끼 점심을 금식해 선교를 펼치고 있는 예닮회(예수닮기원합니다의 줄인말, 회장 김태언 장로). 매달 3째주 화요일, 맨하탄에서 진행되고 있는 예닮회의 정기 예배 및 기도모임이 벌써 4년이 넘었다.
  • 지난 20일 멕시코 선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가 생명샘교회에서 진행됐다.

    생명샘교회 멕시코 선교 내달 4일부터

    생명샘교회(담임 김영인 목사)는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멕시코 선교를 진행한다.
  • 제네바대학 분교 CUTS 한어부 설립

    제네바 대학의 분교 CUTS(Center for Urban Theological Studies)가 한어부를 설립해 준학사(4학기). 학사 과정(8학기)을 마련하고 성경신학, 비지니스, 도시선교학과 등 한국학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 뉴저지산돌교회, 창립 30주년 맞아 30일 새벽기도회

    뉴저지산돌교회(담임 김현준 목사)에서는 내달 3일 창립 30주년을 새로운 소망 가운데 맞이하고자 지난달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30일 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 럿거스대학 한인기독학생회, 연변과기대 조원상 교수 초청 청년 집회

    RKCM(Rutgers Korean Christian Movement, 럿거스대학 한인기독학생회) 주최 청년 집회가 오는 24일과 27일 오후 7시 연변과기대 조원상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개최된다.
  • (오른쪽부터)YWCA 김경숙 사무총장, HSBC  신재환 Vice President, HSBC Heather Nesle First Vice President, YWCA 민금복 회장

    퀸즈 YWCA 여름 교육 문화 축제

    퀸즈 YWCA에서는 여름 교육문화축제(Summer Literacy Festival)를 내달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한다.
  • 뉴저지 필그림 교회 양춘길 목사

    [양춘길 칼럼] 긍정적 안목

    세 시간이 넘는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시냇가에 자리 잡고 앉았다. 바위에 걸터앉아 흐르는 물에 두 발을 담그니 여름날 더위가 온 몸에서 씻겨져 내렸다. “너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느라 참 수고 많이 했다”며 두 발을…
  • 전 한국찬송가공회 회장 김홍규 목사.

    21세기 찬송가로 미주 한인교회 부흥 기대

    지난 2006년, 23년만에 21세기 찬송가가 새롭게 출간됐다. 21세기 급격히 음악문화가 발전되면서 찬송가 또한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 1996년 한국찬송가공회는 '21세기 찬송가 개발위원회'를 조직해 11년동안 발간 작업을 진행했다. …
  • (왼쪽부터)테너 이용훈, 소프라노 김문희, 테너 문성영

    생명샘교회, 멕시코 선교 위한 사랑의 음악회

    생명샘교회(담임 김영인 목사)에서는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멕시코 선교에 앞서 지난 20일 오후 5시, '멕시코 선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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