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일보, 원로 목회자를 만나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은퇴 후에도 활발히 활동하는 목회자들이 많다. 대학에서 후학을 길러내는데 열심인 목회자들도 있으며, 직접 선교지에 나가 선교를 펼치고 있는 이도 있다. 또한 개척교회나 작은 교회들을 자비… 
목회자·음악사역자·평신도·자녀가 함께 만들어가는 예배
예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예배와 음악 컨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뉴욕 스토니포인트센터에서 열린다. 이성근 화백 개인전 개최
이성근 화백 개인전이 오는 1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에서 개최된다. 
할렐루야 대회 앞두고 교협 목회자. 평신도 노방전도
2008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에 앞서 지난 9일 교협 목회자들과 한인 교회 성도들은 플러싱의 공영 주차장과 한아름. 한양 마트 등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노방 전도를 펼쳤다. 노방 전도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08 청소년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개막
2008 뉴욕 청소년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가 10일(목) 저녁 7시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개막했다. 
[기획]한인교회 지역 봉사 이렇게 하자(2)
한인교회들의 폐쇄성은 주로 지적되는 단골메뉴다. 단일문화·단일 언어·단일 민족으로 살아온 한인들에게 타 인종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기에 교회를 타 민족들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 
중국 미얀마 돕기 자선 워십 콘서트
뉴욕프레이즈센터(대표 우병만 목사)에서 주최하는 중국 미얀마 돕기 자선 워십 콘서트가 18일 오후 8시 30분 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 20일 오후 6시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열린다. 
몽당연필의 선교 간증 ‘통역, 의료, 교육’
평생을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했던 마더 테레사 수녀는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몽당연필이라고 표현했다. 마더 테레사 뿐만 아니라 모든 크리스천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는 면에서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몽당연필이… 
[양춘길 칼럼] 만남 –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말라위는 최근 팝스타 마돈나가 18개월 된 아이를 말라위에서 입양해오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한 나라가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조차도 모르던 나라이다. 
할렐루야 대회 통해 은혜받고 땅끝까지 복음 전하자
뉴욕에 은혜의 물결이 넘실대고 있다. 뉴욕교계의 가장 큰 연합집회인 '2008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서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가 … 제 8기 뉴욕.뉴저지 어머니학교 수료자, 박은진 집사의 간증문
저는 교회 전도사님의 권유로 어머니 학교에 등록했습니다. 어머니 학교에서는 어머니들끼리의 나눔이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전체적인 프로그램에 관해서는 거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여 마음에 내키지 않는 … 
단기선교도 ‘연합’! 뉴욕·뉴저지 6개 교회 베네주엘라로
'Flying High Mission'의 교회들은 베네주엘라 쿠마나지역 선교를 떠나기에 앞서 지난 7월 6일 뉴욕평안교회(담임 우수환 목사)에서 파송예배를 드렸다. 
희망을 알게 해 준 한인에게 감사해요
"두려움과 비참한 속에서 그들의 노래는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을 노래함으로 희망을 갖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 아이들로 인하여 희망을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지젤의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에 빠지다
323명의 한인들은 지난 7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발레단인 American Ballet Theatre의 작품인 '지젤'을 관람했다. 
임직자는 그냥 된다? NO! 베이사이드교회 임직자 훈련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는 20여명의 권사와 6명의 집사를 피택 하고 임직자 훈련을 실시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