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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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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대회 둘째날 설교, "쓰임 받는 자의 축복"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둘째날이었던 12일 김문훈 목사는 여호수아 1장 1절부터 9절을 본문으로 "쓰임 받는 자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쓰임 받는 사람의 처지나 자격 조건을 보고 쓰시는 …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첫 날
뉴욕교계의 가장 큰 연합집회인 '2008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가 11일(금) 시작됐다. 첫 날 3천여명의 성도들이 순복음뉴욕교회를 찾아, 복음화대회에 대한 뉴욕 교계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할렐루야 어린이 복음화 대회도 개막
뉴욕 교계의 가장 큰 연합 집회인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의 개막과 함께 11일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오후 7시 30분 할렐루야 어린이 복음화 대회도 개막했다. 어린이 복음화대회에는 뉴욕소명장로교회 유초등부 … 
[로체스터 흙내음소리]초심으로 돌아감으로 2라운드를 맞읍시다!
오늘(7/4)로서 제 가정이 미국에 온지 꼭 5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제 '로차차'(로체스터의 별칭) 6년차로 들어섭니다. 캐나다에 공부하러 왔다가 하나님의 인도하심 
‘마라나타!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예배인도자 강명식씨가 지난 11일 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의 공연을 시작으로 16일간의 미주 동부지역 투어를 시작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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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개막 성황리에
할렐루야 2008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지난 11일(금) 오후 7시30분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막했다. 한인교회, 美 전역서 북한인권 통곡기도
미국의 북한자유를위한한국교회연합(전국간사 손인식·송기성·김인식·변인복 목사, 이하 KCC)이 북미주 전역에서 다시 한 번 뜨겁게 기도한다. 7월 13일과 20 
[김창만 목사의 독서칼럼]“용서의 능력“
용서는 다른 사람보다도 스스로를 위해서 중요합니다.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미움 가운데 있으면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