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 장군의 꿈을 이루기까지
뉴저지 감람산 교회(담임 윤사무엘 목사)는 교회 설립 2주년을 기념, 김기홍 장로(한국 전 해병대 부사령관, 준장 전역, 해군 중앙교회 시무장로)를 초청하여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 3동안 간증집회를 진행했다. 
뉴욕비전교회, 사랑 나눔 일환으로 무료 법률 강의 실시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지난 7월 27일(주일) 오후 특별한 사랑 나눔을 실시했다. 
[선교대회31] 선교지 크리스천 학교, 선교 전초 기지로
지난 29일 김남수 목사(순복음뉴욕교회 담임)는 <선교지의 학교 설립>, <선교지의 학교 설립과 재원>이라는 제목으로 오후 3시 30분과 5시 선택식 강의를 진행했다. 김 목사는 2000년부터 에콰도르, 도미니카, 온두라스, 볼리비아 등… 
[선교대회30] 선교의 비전 이루는 삼박자는?
대회 셋째날인 30일, ‘선교 비전을 이루는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는 “폭발적인 교회 부흥은 결국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로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언급하고 이같은 부흥을 불러오… 
[선교대회28] 전체 20% 탈진 선교사 중 60%가 자녀 교육 문제
KWMA의 2008년 1월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 선교사는 168개국에 17,697명이 파송돼 있으며 이 중 현지에서 어려움을 겪어 중도에 탈진하는 선교사는 20% 정도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선교대회12] “인생은 60부터” 261명이 34200명에게 사랑 펼쳐
지난 29일 오후 5시 휫튼대학 스튜던트메모리얼홀에서 열린 북한 탈북자 포럼에서 다솜교회 박원철 목사는 북한 복음화를 위해 교회가 잃어버린 모습인 복음 전파 능력과 거룩함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교대회11] 급속한 이슬람 성장 “이제 대안이 필요하다”
이슬람의 급속한 세계화 전략에 대처할 수 있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방향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기 위해 한인세계선교대회 둘째날 ‘Target 2030 선교전략포럼’이 열렸다. 이 포럼은 강승삼 한국세계선교협의… 
[선교대회27] 한인 2세는 하나님의 21세기 선교전략
짧은 이민역사 동안 미국에 약 200만이라는 한인들을 보내서 무려 4천여 개의 한인교회들을 세우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미국에 한인교회를 크게 세우고 한국사람끼리 모여 한국말로 예배 드리고 한국 사람끼리 친교하… 
[선교대회29] 광야 빨리 떠나는 길은 하나님 말씀 순종하는 것
"수십 년 신앙생활을 한 이들이 오히려 죄를 즐기며 죄를 선택해 살아가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선교대회22] 뜨거운 성령 열기 “쇠사슬을 끊으시는 예수님”
한인세계선교대회 30일 저녁집회가 라인하르트 본케 목사의 설교와 함께 스리랑카, 케냐, 러시아 선교사 보고로 진행됐다. 이날 민홍기 선교사(스리랑카), 이상덕 선교사(케냐), 박선자 선교사(러시아)가 선교보고를 진행했다. 
[이강 칼럼]변장된 축복
변장된 축복이라는 말처럼 파워풀하고 역설적인 말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1950-60년대 Elvis Presley라는 rock and roll 가수의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이사위촉예배 드려
지난 26일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황동익)는 대동면옥(베이사이드)에서 이사위촉예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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