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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3

필라 월드비전, 가정 여름수련회 펼쳐
필라델피아 월드비전 운영위원(위원장 김창만 목사)들은 지난 7월 14일(월) '가정 여름수련회'를 통해 친교를 다졌다. 
셋째날2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은혜의 물결타고 세계로(셋째날 집회 사진)
할렐루야 2008 대뉴욕 복음화 대회가 3일간의 장정을 마쳤다. 금식기도와 기도로 준비했던 복음화 대회는 뉴욕 교계 최대 연합 집회답게 다양한 교회의 성도들이 대회 준비자로 참석했으며, 대회 역사상 
빛과 사랑 창간 20주년 감사예배
만민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리스도인에게 생명의 삶을 전하고 있는 기독교 월간지 ‘빛과 사랑’(발행인 조국환 목사)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7월 13일(주일) 에버그린 장로교회(담임 문덕연 목사)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가정 사역은 21세기 목회 트렌드
가정의 변화와 회복을 꿈꾸는 목회자들과 가정 사역자로 쓰임받기 원하는 이들을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가정 사역은 21세기 목회 트렌드입니다'는 주제로 제 1회 가정 사역 컨… 
김기홍 장로, 뉴저지에서 간증 집회
김기홍 장로(한국 해군 중앙교회)의 간증집회가 뉴저지에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아쉬운 폐막
6개월여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11일 성황리에 개막한 2008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지난 13일 폐막했다. 마지막 날 김문훈 목사는 "문제를 문제로 삼지 말고 기도 제목으로 삼으라"며 "기도하면 나를 바… 
미주성결대 후원 위한 골프대회 열려
미주성결대학교 및 카우만신학대학원(총장 김석형 목사, 뉴욕 롱아일랜드 성결교회)은 지난 7월 10일(목) 뉴저지 High Bridge Hills Golf Club에서 '미주성결대학교 후원을 위한 제 1회 골프대회'를 실시했다. 
[이강 칼럼]선택
파라과이에는 두 가지 중요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는 물론 이과수 폭포입니다. 파라과이가 두 번의 전쟁에서 모두 패배하여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게 그 영토의 일부를 빼앗긴 상황임으로 지금은 그 두 나라의 국… 
할렐루야복음화대회 둘째 날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대회의 은혜가 뉴욕을 휘감고 있다. 첫 날 2천 5백여명 이상의 성도들이 순복음뉴욕교회를 찾은데 이어, 둘째 날에도 많은 성도들이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찾았다. 
둘째날9

둘쨰날8

둘째날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