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평화교회(담임 임병남 목사)에서는 7월 마지막 주일인 오는 27일 설립 17주년 기념 예배를 드린다.
임병남 목사는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이 가나안을 소유하기까지 500여년의 길고도 험한 여정을 포기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축복의 땅을 소유하겠다는 꿈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며 "우리 교회가 17년의 역사를 이어 올 수 있었던 것도 꿈을 잃지 않았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또한 임 목사는 "공원에서 시작된 개척이었지만, 하나님의 나라, 평화의 나라를 위한 바른 교회 공동체를 꿈꾸었기에 기쁨이 있었고 소망이 있었다"며 "교회설립 17주년을 기념하는 예배가 우리 교회의 미래를 향한 꿈의 여정을 바라보고 믿음과 각오를 새롭게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 예배는 우리 교회를 도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과 그동안 우리 교회를 섬겨 오신 사역자들과 많은 성도님들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자리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 날 예배 설교는 목사회 회장 정순원 목사가 하게 되며 권면은 목사회 증경회장 황경일 목사가 맡았다.
또한 이 날은 명예 권사로 추대된 정한경 집사의 권사 임직식도 겸한다.
임병남 목사는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이 가나안을 소유하기까지 500여년의 길고도 험한 여정을 포기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축복의 땅을 소유하겠다는 꿈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며 "우리 교회가 17년의 역사를 이어 올 수 있었던 것도 꿈을 잃지 않았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또한 임 목사는 "공원에서 시작된 개척이었지만, 하나님의 나라, 평화의 나라를 위한 바른 교회 공동체를 꿈꾸었기에 기쁨이 있었고 소망이 있었다"며 "교회설립 17주년을 기념하는 예배가 우리 교회의 미래를 향한 꿈의 여정을 바라보고 믿음과 각오를 새롭게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 예배는 우리 교회를 도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과 그동안 우리 교회를 섬겨 오신 사역자들과 많은 성도님들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자리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 날 예배 설교는 목사회 회장 정순원 목사가 하게 되며 권면은 목사회 증경회장 황경일 목사가 맡았다.
또한 이 날은 명예 권사로 추대된 정한경 집사의 권사 임직식도 겸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