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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선교회, 히스패닉에게 사랑의 의료 봉사 전도 도구로

    뉴욕에 있는 소수민족을 위해 한인이 의료봉사 및 이미용봉사에 나섰다. 지난 17일(토) 충신장로교회(김혜택 목사)에서 MOM(Messengers of Mercy-사랑의 창고)선교회 뉴욕지부(대표 이선애 권사)와 미주기독의료선교회 주최로 히스패닉…
  • 줄기세포, 윤리적 문제 논쟁 마침표 찍나?

    미국과 일본의 연구팀이 피부세포를 이용해 장기 및 조직세포로 성장하는 '만능세포(iPS세포)' 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20일(화) 위스콘신대학과 일본 교토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피부세포를 이용한 줄기세포 개발법은 …
  • 추수감사절, 무숙자에게 사랑 전하자

    21일(수), 추수감사절을 맞아 버클리한인장로교회(서신일 목사)에서 무숙자 사역이 버클리 피플스 파크에서 오전 10시 진행됐다. 약 40여 명의 무숙자가 참여했으며, 터키와 샐러드 등 추수감사절 음식과 함께 담요. 양말로 따뜻…
  • 조지아주 대형교회 강타한 성추문 스캔들

    조지아주 외곽 데카투어시에 위치한 대형교회 가운데 하나인 체플힐 하베스트교회가 창립자인 얼 폴크(80) 목사와 그의 동생인 돈 폴크 목사가 저지른 성추문 사건으로 인해 붕괴되고 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 “제 삶은 주님 은혜로 덤으로 살아 갑니다”

    "제 삶은 주님 덕분에 이제 덤으로 사는 것과 같습니다. 두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게 하셨습니다. 첫번째는 1983년 유방암으로 수술대에 누워 있은 적이 있고 두번째는 임마누엘세계선교회를 세우고 사역할 때 루마티스 바이러스…
  • UN 총회, 북한인권결의안 3년 연속 채택

    북한 내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유엔 총회 대북인권결의안이 20일 오후 채택됐다. 이날 유엔 본부에서 열린 표결에서 찬성 97표, 반대 23표, 기권 60표로 3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됐다. 한국은 기권했다.
  • LACC, 북한어린이 돕는 제 3회 정기연주회

    헨델 메시야 공연을 앞두고 20일(화) 나성영락교회(림형천 목사) 소망관에서 연습에 박차고 있는 Los Angeles Chamber Choir(LACC)를 방문, 준비 과정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Los Angeles Chamber Choir(LACC)는 내달 14일(금) 오후 7시 윌셔연합…
  • ‘효율적인 네트워킹으로 이민초기 정착에 힘쓰겠다’

    “가장 핵심 포인트는 네트워킹입니다. 한쪽에 넘치는 자원을 필요한 쪽에 공급하는 가교역할을 하는거죠. 각 분야의 전문사역자들을 통해서 또는 전문사역기관과 연결해줘서 초기 이민자들이 빠른 시일에 정착할 수 있도록 …
  • [김종 칼럼]훌륭한 리더

    훌륭한 리더가 된다는 것은 늘 변화의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배움의 여정 길에 나서는 사람이라 할 수있다. 좋은 리더는 늘 변화하려고 땀 흘리며 노력한다. 그리고 그들의 변화는 늘 내면의 세계로부터 시작된다. 겉모습이 바…
  • 당신으로 인해 구역이 든든히 세워지길

    지난 18일 오후 샌디에고 갈보리장로교회(담임 김 종 목사)에서 신임 구역장 임명식이 열렸다. 신임 구역장은 부 구역장 훈련과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훈련되어진 후 임명식을 가졌다. 이날 임명식에서 김종 목사는 말씀을 통…
  • '선교단체 열정, 한인 2세 사역자 양성으로 이어져야 해'

    한인교회를 떠나는 청소년. 그들에게 신앙유전하려는 한인 교회와 신앙인 부모들. 이들 고민의 평행선은 어디까지인가? 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본지는 지난 20일(화) 헤이워드구세군교회 오관근 사관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
  • '리더가 먼저 헌신적인 모습 보일 때 따라옵니다'

    "수많은 아버지들이 직장을 잃었고, 가장파탄은 수많은 결식아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소수의 미주 한인 어머니들이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모금하기로 마음먹고 시작했습니다" 한국 가정은 지난 IMF를 거치면서 …
  • 컨벤션 센터 기도 열기 '후끈'

    지난 16일 저녁 10시, 리버사이드 컨벤션 센터는 젊은 학생들의 기도 열기로 가득 찼다.
  • 이 날 친선경기는 명돈의 목사의 기도로 시작했다

    뉴욕, 메릴랜드 목회자 축구로 하나되다

    3:3 무승부! 드디어 뉴욕 목사 축구단과 메릴랜드 목사 축구단이 만나 친선 축구대회를 치뤘다.
  • '우리 1세는 한인교회 신앙 유산 2세에게 전수해야 합니다'

    제일 첫째는 불신자들의 영혼구원이며, 둘째는 세계 선교의 관점에서 뉴욕에 있는 타민족들을 전도하며 그들과 같이 선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혼 구원·제자 양성·세계선교이라는 3대 목표를 가지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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