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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연합 모임이 24일 한소망교회에서 진행됐다.

    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

    6여개의 교회 청년부들은 뉴저지 한소망교회(담임 김용주 목사)에서 청년연합모임을 가지며
  • 북한, 15만명 운집한 가운데 90발 쏴 공개처형

    북한 당국의 공개 처형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7차례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북한 인권단체 ‘좋은벗들’이 26일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서울 배재학술지원센터에서 북한인권 보고서 발표회에서 2006-2007
  • '2세 독립교회, 실현하기에 한계 多'

    중.소 교회의 2세 목회자 청빙 어려움에 대한 대안으로 제기된 2세 독립교회. 인력이 부족한 2세 목회자 청빙에 교회 경비와 시간 소모가 줄어드는 획기적 대안으로 여겨지나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많은 어려움에 부닥치게 되…
  • 손철우 목사(남가주청소년비전센터 사무총장)

    [교육칼럼]자녀 향한 부모의 분노 어디에서부터 오는가?

    하루 종일 상담을 했고 저녁에는 신학교에서 세 시간이 넘게 강의를 했다. 너무나 힘든 하루였다. 저녁 11시가 다 돼서 집으로 향했는데, 나는 이렇게 기대했다. “아이들은 지금 이 시간 정도면 분명히 잠이
  • 동양선교교회, 연말특별새벽집회 개최

    동양선교교회(담임 강준민 목사)가 내달 1일(금)부터 25일(월)까지 연말특별새벽집회를 개최한다. ‘하나님의 이름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새벽집회에는 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집회는 매일 새벽 5…
  • '송용걸 목사의 아름다운 퇴장'

    세상으로부터 칭찬 받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목회자는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아무리 멋있게 입장하더라도, 그리고 아무리 멋있게 살았더라도,
  •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께 묻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 문제들을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됩니다. 우리에게는 모든 문제를 쉽게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방법입니다
  • "고성삼 목사, 저혈당 심해 정신력으로 이기며 말씀 전해"

    퀸즈한인교회 당회 서기였던 이준호 장로는 지난 26일 교회 홈페이지에 '퀸즈한인교회 모든 성도님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고성삼 목사님의 교회 사임 말씀으로 많은 성도님들께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
  • 빈스 에드워드 월드비전 방글라데시 디렉터가 구호품을 나누어 주고 있다. ⓒ월드비전

    월드비전, 2백만 불 구호 자금 동원

    세계 최대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최근 방글라데시 남부 저지대를 휩쓴 사이클론의 피해에 대해 일차로 2백만 달러의 긴급 구호 자금을 마련해 구호 활동에 나섰다.
  • 1세와 2세 언어보다 더 큰 문제, '의식구조 차이'

    필자는 ‘1.5세’다. 1975년 당시 13살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 와 이 호칭을 듣게 됐다. 어찌 보면 한국과 미국 두 문화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어중간한 모습으로 비칠 수 있겠지만, 오히려 중간자적 역할을 담당할만한 …
  • 뉴욕감리교회 이강 목사

    [이강 칼럼]우리 2세 결혼관

    50대의 1세 목사로서 영어를 잘한다는 이유 때문인지 요즘 들어 거의 한 달에 한 번꼴로 2세들의 결혼을 주례하고 있습니다. 혹시 결혼 주례가 뭐 그렇게 바쁠까하고 생각하는
  • 밀알선교단, 밀알재할센터 설립해

    밀알선교단이 평양과학기술대학교(이하 과기대)내에 밀알재활센터를 설립하고 북한 내 장애인 사역을 본격화 하기로 했다.
  • 안수장면

    '선교 갈만한 삶 살지 못했는데 이렇게 보내주셔서 감사'

    남미에서 14년간 살다가 미국에 온 조영길 목사가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은,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한국인 후예가 많다는 소리를 듣고 선교팀을 구성해서 그 곳에 직접 갔을 때 소명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멕시코 단기선…
  •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신구 임원진.

    '참된 목회자상 제시하는 목사회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는 26일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및 부회장에 정순원 목사와 송병기를 각각 선출했다.
  • 목사안수 서약식

    교회 지도자,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나고 증거하는 삶 살아야

    목사 안수는 김영채 전도사(휄로쉽교회 예배 담당자 및 청년 사역자)와 김학수(모세) 전도사(휄로쉽교회 중고등부 사역자)가 받았으며, 김덕원, 지용한 집사가 장로로 장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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