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 및 신년 메시지]하나님 나라 아름다움 충만한 성탄절 바라며
다사다난한 가운데 참으로 힘겨웠던 지난 한 해였지만 은혜 가운데 이겨 나가게 하시고 2009년 새로운 한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정치, 경제, 사회 등의 모든 상황이 나아질 조짐이 없… 한·미 교회협의회, 남북 평화 공동 대응키로
NCC 빅컨(Vicken) 회장과 마이클 키나몬(Michael Kinnamon) 총무가 내년 3월 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공식 방문한다. NCCK 권오성 총무는 지난 16일 미국 NCC 마이클 키나몬 총무를 만나, 미국 NCC가 내년 3월 4일부터 7일까지 한국을 … 뉴욕기독교 TV 방송, 24시간 전일 방송 앞둬
KCTV(뉴욕 기독교 TV 방송, 이사장 김중언 목사. 사장 박용기 장로)는 지난 3일(수) 새 사옥을 252-20 Northern Blvd, Little Neck, NY 11362로 이전하고 오는 30일(화) 저녁 7시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24시간 전일 방송 첫 방영 감… ‘웰빙시대 영적 양식도 중요하다’
잠언의 핵심 주제를 재미있게 풀이한 책 ‘위풍당당’의 출판을 봉헌 드리는 봉헌예배가 16일 오후 7시 미주성산교회(담임 방동섭 목사)에서 열렸다. 
[성탄 감사 메시지]온 인류의 소망과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축하합니다.
온 인류의 소망과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축하합니다. 공중권세 잡은 사탄의 세력 밑에서 고생하는 가난한 자에게는 복음이, 포로 된 자에게는 자유가, 눈 먼 자에게는 다시 보게 함과,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시는 은혜의 해가 회… 
불황에는 연주회도 ‘명품’으로
6개월의 연습기간, 86명의 오라토리오 합창단, 전체 53곡의 메시아 중 31곡 연주, 다양한 협연…이 모든 것을 한 교회에서 준비했다. 오는 주일(21일) 존스크릭침례교회에서 펼쳐지는 ‘새한 제 2회 메시아대연주회’가 바로 그것… 
내년 1월 ‘Holy AV 교회음향선교회’ 발족
교회음향선교회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의 선교단체가 새롭게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Holy AV라고 이름하는 이 선교회는 피터 박(엘림선교교회 부목사) 목사를 주축으로 1년여 기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2009년 1월부터 사역을 시작한 두란노침례교회, 전교인 함께하는 성탄행사 준비
두란노침례교회는 성탄절인 오는 25일 전교인이 교회에 모여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간의 화합을 도모한다. 후러싱제일교회, ‘따뜻한 사랑 나눔은 진행 중’
최근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는 지구촌 아동의 기근을 돕기 위해 성금 5만 달러를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교회가 성금을 전달하게 된 것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하루 한 끼 식사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1월 13일은 미주한인 모두의 생일”
1월 13일은 미국 땅에 이민 와 살고 있는 미주 한인에게 있어서는 뜻 깊은 날이다. 1903년 1월 13일 한인 이민 선구자 102명(남자 56명, 여자 21명, 어린이 25명)이 목사부부합창단 정기총회, 현 임원 유임, 상임위원 선출
지난 15일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 정기총회가 열려 지난 회기 사업을 보고하는 한편, 합창단을 위해 봉사할 상임위원 2명을 추가로 선출했다. 
물댄동산, 다솜교회 청년들과 성탄예배 드려
지난 14일, 시카고 한인제일장로교회 본당. 다솜교회 청년부는 찬양팀이 악기를 조율하고 음향장비를 설치하는 일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은 다솜교회 청년부가 장애우 단체 물댄동산과 함께 성탄예배를 드리는 날이었다. 이날 … 
[현순호 목사 칼럼]빈방 있습니까?
먼 여행길 해는 저물었고 배는 고프고 목이 마르고 10시간이상 운전하다 보니 지쳤다. 어디에서 하루 밤을 잘 생각을 하면서 길가에 있는 호텔의 빈 방을 찾았다. 보이는 붉은 싸인 마다 빈 방이 없다는 것이다.(No vacancy ). 성탄절 주인공 위한 잔치, 기쁨 넘치는 파티돼야
십여년 전부터 성탄절이 세속화, 상업화 되고 있다는 지적이 교회 곳곳에서 제기되곤 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산타로, 그의 섬기심은 선물로, 그의 비우심은 샤핑으로 대체돼 버렸다. 이건 그나마 나은 편이다. 요즘의 성탄절은 … 
하인스 워드 母子 이야기,영화로 만들어진다
미국프로풋볼(NFL) ‘2006년 슈퍼보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하인스 워드(피츠버그 스틸러스) 선수와 어머니 김영희씨의 감동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영화제목은 ‘마이 마더(My Mother, 가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