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의 양식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교회
온마을장로교회는 지난 1991년 12월에 3에이커의 성전부지를 구입했으며 2002년 5월 18일에 기공예배를 드린 바 있다. 지난 2007년 130만 불의 융자를 받아 2008년 11월 1일에 입당했다. 
“자녀에게 먼저는 '신앙'을 바로 가르쳐야”
미주류사회에서 자녀를 차례로 영향력있는 인사로 키운 고재곤, 탁은숙 장로 부부. 자녀 세 명 모두 각각 MIT, 웨슬리대, 하버드 대학에 입학했다. 첫째 아들인 고경호 씨는 영국 로펌에서 국제변호사, 현재 이베이(인터넷 쇼핑몰… 이민교회와 사회를 조명한다

세계인권선언 60주년, “북한동포들은 아직도…”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제7차 탈북난민 강제북송저지 국제캠페인이 9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 개최됐다. 기독교사회책임을 비롯, 탈북자단체들과 한·미·일 북한인권단체들 50여곳이 공동으로 개최한 캠페인에서 이들은 30만… 현대 기독교인이 갖추어야할 모습 ‘위풍당당’
초기 기독교인들은 구한말 시대때 부터 하나님의 자녀라는 당당한 모습을 갖추고 섬김과 사랑의 헌신을 밑거름으로 한국 역사에 점철된 수 많은 좌절과 절망의 역사를 극복해왔다. 
[현순호 칼럼] 연말에 사랑을 나누는 가정
연말은 아마도 추수 감사절이 지나면서부터 시작해 크리스마스를 정점으로 12월 31일로 끝난다. 이 기간은 여러모로 축제의 분위기다. 연말과 연초 사이에 성탄절이 끼여 있다. 이 기간에는 사람들을 울리고 웃기는 돈이라는 귀… 퓨리탄 신앙승리 320주년 기념 컨퍼런스 열려
퓨리탄개혁신앙연구회(총재 이완재 박사)의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온전한 구원을 이루는 참된 인간상으로의 성화’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강사로 나선 장익, 방동섭, 이완재 박사 그리고 표세흥 목사가 나섰다. 이들은 … 
교역자 영성과 일치연합 위해 전력 매진
제40차 총회에서 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 회장으로 추대된 최문선 목사(굳뉴스장로교회)는 총회 전 예배에서 “목사님, 손 잡아 드릴께요”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총회에 참석한... ㅗㅓㅡㅏ,

선교사에게 힘을 더해주는 선교회 ‘GSM’
몸과 마음을 다해 오지 영혼들을 섬기는 선교사들, 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그들의 사역을 모두 다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선한목자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 이하 GSM)는 전력을 다하는 선교사들의 필요에 힘이 되어주고자 선교사… bnmk,
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 제40차 총회가 에버그린장로교회에서 열려 부회장 최문선 목사가 회장에, 총무 한윤천 목사가 부회장에 추대됐다. 최문선 목사는 직전 부회장이 회장에 추대되는 회칙에 따라, 회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 
세대와 문화, 언어를 초월한 성탄음악회
지난 7일, 다소 이른감이 있지만 한인서부교회는 전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축하음악회를 가졌다. 
CCC전도 제자화 전략 'NLTC훈련' 미주서 첫 선
LA 한국CCC(대표 김동환 목사)는 국제CCC의 핵심전략인 NLTC(New Life Training Center, 새생명훈련원)를 적용한 목회자 임상훈련을 개최한다. 미주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목회자 임상훈련은 내년 2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LA 한국CCC회… 
남가주목사회, 개척교회 위로로 한해 마무리

[이지영의 BAM 이야기] 위기대처- 자연농업
최근 LA 온누리교회에서 있었던 자연농업 훈련에서 전해 들은 기쁜 소식들을 나누려고 한다. 자연농업연구원은 2008년 2월 경남 고성군과 기술교류협약식을 갖고 1차적으로 160ha (16개단지)의 면적에 자연농업 수도작(쌀생산)을 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