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신학대 동문 모임 연이어
연말연시를 맞아 신학대 동문을 위한 총회 및 친교 모임이 연이어 열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또감사선교교회(최경욱 목사)에서는 풀러신학대 한인 M.Div. 동문회 ‘정기 총회 및 가족 송년 모임’이 열렸다. “어중간한 1.5세대 Reborn으로 당당히 세운다”
이민 1세대와 2세대 사이에 존재하는 1.5세는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교회를 떠나기 시작한다. 이들은 어려서 이민와 한국과 다른 미국 문화에 받은 충격 그리고 이민교회의 사랑과 관심 부재로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 
[김태준 칼럼]미친 세상
뉴욕주 롱아일런드에 있는 월마트에서 지난 금요일 샤핑을 하러 모여든 군중들에 의해 사람이 짓밟혀 죽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소위 말하는 블랙 금요일은 많은 가게들이 크리스마스 샤핑을 하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엄청… 
[이 준 칼럼]귀향
지난 주 수요일엔 늦은 밤 시간 다운타운에 나갔습니다. 대학에 있는 민지 민희를 동시에 데려오기 위해서였습니다. 먼저 민희가 있는 기숙사에 들렀습니다. “기숙사가 텅 비었겠네?” 하고 묻자 그렇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 
법원, 김국도-고수철 목사 모두 자격 부정
고수철 목사가 김국도 목사에게 제기한 직무방해금지가처분신청에 대해 서울동부지방법원 민사21부(권택수 부장판사)가 일부 받아들여 김국도 목사의 감독회장 자격을 
두란노침례교회, 동전선교 추수
두란노침례교회는 지난달 30일 주일예배를 동전선교 추수일로 지켰다. 이날 예배를 통해 지난 부활절 각 가정에 나눠준 저금통 24개 모두 교회로 회수됐다. PCUSA 중서부남선교회, 목회자 부부 초청 사은회
미국장로교 한인교회협의회 중서부 남선교회(회장 이종학 장로)는 지난 1일 우래옥 식당에서 시카고지역 동교단 소속 목회자 부부를 초청한 가운데 사은의 밤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7년째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미국장로교 중… 
시카고교협 김광태 회장 추대, 원종훈 부회장 당선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제35차 정기총회가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돼 부회장 김광태 목사(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가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으며 원종훈 목사(그레이스교회) 
[선교통신원]물한그릇선교회 11월 선교편지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물 한 그릇 선교회는 2008년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미니카 공화국 선교대회와 아이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아이티에서는 깨끗한 마실 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질 검사와 정수기 사역을 했습… 교회개척 100명 돌파 세미나 떠납니다

[Photo] 제32회 애틀랜타목사협 정기총회
애틀랜타한인목사협의회(박승로 목사, 이하 목사협)가 1일 새한장로교회(송상철 목사)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뉴욕교협 최창섭 신임회장 ‘목회자 윤리’ 강조
대뉴욕교회협의회 최창섭 신임회장은 1일 오전 기자간담회 자리서 “귀를 열고 목사, 평신도, 불신자 등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내용 요약. KAPC 서노회를 탈퇴하고 예람교회 담임목사로 부 미국내 한인수 107만 여명 집계
한미 연합회 센서스정보센터(Korean American Coalition-Census Information Center)가 지난 2000년 연방 인구조사를 기초로 한 인종분포도를 분석한 결과 미국 내 한인 수는 107만6,872명으로 집계됐다. 북가주 경영학교 동문회 와 건축협회 합동 송년회
북가주 경영학교 동문회와 건축협회 합동 송년 모임이 오는 19일(금) 오후 5시, 산타클라라 문화센터(구KTVN 장소)에서 합동으로 열린다. 1994년 제 1회 모임을 시작으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송년 모임에는 불경기에 
기도와 은혜가 넘칠 때 좋은 작품 나와
강민정 사모의 개인전이 코리아모니터에서 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