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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만에 헬라어 신약성경 원전 읽기

    원어 성경이 주는 깊은 감동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4년 동안 헬라어 연구와 강의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통해 배우기 쉽게 공식화 해 화제가 되고 있는 페트라 김선기 목사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순복음…
  • 월드비전은 피난민들에게 통조림과 생활필수품을 배분하고 있다

    월드비전, 그루지아 난민 돕기 나서

  • 라티노 갱 그룹 애난데일서 소동

    애난데일 페어몬 가든 아파트에 거주하는 온두라스 출신 일일 노동자 마르틴 몬드라곤(42세)씨가 라티노 갱그룹의 일원에게 지난 일요일 저녁 10시 30분경 한인들의 상점이 밀접하고 왕래가 빈번한 곳에서 칼에 찔렸다.
  • 낙도에 핀 예수사랑, 죽음도 막지 못해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섬마을 어른들을 섬기다 하나님 품에 안긴 고(故) 황정식 목사의 미망인 강안숙 사모가 애틀랜타를 찾았다. 지난달 말 해밀톤연합감리교회(홍연표 목사) 초청으로 네 명의 자녀와 함께 미국땅을 처음으…
  • 기독교 박물관, 24시간 예배공간으로도

    애틀랜타 한인교계에서는 처음으로 기독교 박물관을 건축단계부터 기획해 화제를 모았던 시온감리교회 송희섭 목사는 ‘기독교 박물관은 시작단계다. 수준 높은 문화공연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음향과 조명 시설을 갖추고,…
  • ‘꿈땅 프로젝트’에 초청된 홀사모 자녀 15명이 지난 3일 세계선교교회에 예배 드렸다

    ‘꿈땅 프로젝트’ 초청 홀사모 자녀 출국

    CMF ‘꿈땅 프로젝트’에 초청되어 미국 땅을 밟았던 홀사모 자녀 15명이 25일간의 미국생활을 마치고 지난 11일 한국으로 돌아갔다.
  • 고등학생 62%가 인터넷 게임 중독 가능성

    고등학생 62% 인터넷 게임 중독 가능성

    청소년공동체 선교센터(대표 이필립 목사)가 VA, OH, GA, IL, KS, NJ, NY, MO 주 교회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게임에 대한 설문 조사를 했다. 응답자 101명 중 고등학생은 58명 중학생은 43명
  • 한인어린이선교회, ‘어린이 무궁화 그림대회’ 공모전

    한인타운에 심겨진 무궁화의 90%를 심은 한인어린이선교회(한인어린이회)가 8월 광복절을 맞아 ‘어린이 무궁화 그림대회’ 공모전을 갖는다.
  • 8.15 광복절 기념식

    미주 한인 총 연합회와 실리콘밸리 한인회가 주최하는 제 63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오는 15일(금) 오전 11시, 북가주문화센터 대강당(전KTVN)에서 열린다.
  • 그랜드 오프닝은 기도와 감사의 말로 시작됐다.

    한인들을 위한 문화쉼터 생겼다

    한인들을 위한 문화쉼터 'Natural Way Bakery & Tea Cafe'(대표 남인숙)가 지난 9일 그랜드 오프닝했다.
  • KBS 관현악단 부단장을 역임한 바 있는 정명자 권사는 뛰어난 연주실력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병든 자를 치유하는 천상의 소리. 들리시나요?

    샘물교회(함종협 목사)가 창립 1주년을 맞이해 바이올린 찬양 사역자인 '정명자 권사(달라스좋은씨앗교회) 초청 찬양집회'를 열었다.
  • 슈퍼 E-마트, 굿스푼선교회 통해 도시빈민 섬김 동참

    2007년 9월 버지니아 갤로스 로드와 알링턴 블러바드가 만나는 폴스처치에 1호점을 오픈한 슈퍼 E-마트(대표 김병경)는 북버지니아 일원에서 도시빈민선교를 하고 있는 굿스푼선교회와 구제, 선교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전격적…
  • 목회자와 평신도 예배 사역자 위한 Ministry Conference

    목회자와 평신도 예배 사역자들이 함께하는 ‘제9회 차세대 예배와 Ministry Conference’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뉴저지 미들랜드 팍 감리교회에서 열린다.
  • “죄질 극히 나쁘다” 정명석 교주 1심서 징역 6년형

    JMS 정명석 교주가 1심에서 강간 등의 혐의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배기열 부장판사)는 12일 정명석 교주에 대해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번 판결에 대해 “자신을 메시아로 여기고 있…
  • 간증 전하는 차인홍 교수.

    [동영상] 차인홍 교수 초청 간증집회

    '노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휠체어의 지휘자'라는 수식어로 잘 알려진 차인홍 교수(오하이오 라이트 주립대학)가 지난 9일(토) 시카고 예수사랑교회 개척기념 연속 간증집회 첫번째 주자로 나서 간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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