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 영혼의 향기
오늘도 창가에 별 내리고 부숴진 파도들 은하수와 대화 나누면 그대 푸르른 하늘에 띄워 보낼 
[들꽃편지] 이심전심(以心傳心)
저녁식사를 하면서 시골생활 이야기가 나왔는데,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모두 시골에 살거나 시골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 서로 마음이 잘 맞았다. [핫이슈] 성경에서 본 동성애
필자가 미국에서 경험한 일이다. 어떤 교회에서 게이와 레즈비언들을 이해하기 위한 청소년집회가 있었다. 그 모임에서는 일반적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하나님의 채팅으로 인한 남편의 외도
Q 저는 결혼 7년차 주부입니다. 결혼한 지 한 1년쯤 지나서 부터 남편은 컴퓨터 게임을 즐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보통 새벽 4시, 5시까지 게임을 합니다. 
[詩] 사랑의 열매
한 해가 지나고 또 한 계절이 지나고 세상은 변화무쌍變化無雙하게 바뀌어가도 
2004년 세계기도일
전 세계 기독 여성들이 교파와 민족을 초월해 세계 평화와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세계기도일’을 맞아 한인 기독여성들이 3월 5일 오후8시 
미국장로교 한미노회 93회 정기노회 열려
미국장로교 PCUSA 한미노회 제 93회 정기노회가 믿음장로교회에서 3월 4일 오후 5시 개최됐다. 이 노회에서는 한미노회의 독립성과 미국 
목양장로교회 창립21주년기념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3월 4일부터 3월 7일까지 나흘간 부흥성회를 연다. ‘믿음의 전성기를 이루자 교계단신
기도학교 열립니다 목양 장로교회 창립 21주년 기념부흥성회 제3기 내적치유세미나 기독정당 토론회서 뭇매
보수교계 원로들을 중심으로 기독정당 창당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토론회가 잇따라 개최되는 등 
3.1절 기념연합예배 열려
1919 기미년 3월 1일 울려퍼진 우리 민족의 함성을 기리며, 그 살아있는 민족정신을 기념하는 3.1절 기념연합예배가 로스 엔젤레스 멜깁슨 영화 평가 엇갈려
멜깁슨 영화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개봉전부터 반발해 왔던 한국교회, 불법체류자 사면 이끌어내야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들의 집회가 휴일 서울시내 곳곳에서 열렸다. '강제추방 저지와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 쟁취를 위한 농성투쟁단'은 명동성당 농성투쟁 100일째 기독교정당, '사면초가'
기독교정당 창당계획이 궁지에 몰리고 있다. 한기총이 임원회에서 논의한 기독정당에 대한 입장이 '창당과 관련없다'는 방향으로 설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들꽃편지] 주님과 커피 한잔
커피 한잔 - 이라는 단어만큼 그 안에 다른 의미를 많이 담고 있는 말이 있을까? 우선 술을 마시는 사람은 '술 한잔'이라고 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