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3월 4일부터 3월 7일까지 나흘간 부흥성회를 연다. ‘믿음의 전성기를 이루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첫째날은 ‘새역사 창조의 주역이 되는 길’, 둘째날은 ‘생수로 넘치게 하소서’, 셋째날은 ‘부활의 주님을 만납시다’, 넷째날인 주일에는 ‘새 역사 창조를 위하여’라는 말씀제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부흥성회에는 토론토 영락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는 이석환(미주한인장로회 캐나다노회 증경노회장)목사를 초청해서 말씀을 청종한다.
첫째날 부흥성회는 송병기 목사의 집례, 김주열 장로의 기도, 이석환 목사의 설교와 축도로 이루어졌다. 4일, 5일, 6일은 오후 8시에, 주일은 7일은 오후 2시에 열린다.
문의 : (718)-361-9199
첫째날 부흥성회는 송병기 목사의 집례, 김주열 장로의 기도, 이석환 목사의 설교와 축도로 이루어졌다. 4일, 5일, 6일은 오후 8시에, 주일은 7일은 오후 2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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