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아메리칸 리더십 컨퍼런스
아시아계 목회자와 선교회 지도자, 평신도들을 위한 아시안 아메리칸 리더십 컨퍼런스(AALC)가 29일부터 3일간 나성영락교회에서 개최된다 계속되는 비하발언 대응
KNCC 여성위원회(위원장 유영희 목사)를 비롯한 37개의 여성단체들로 결성된 예장합동 총회장 여성비하, 생명경시 발언대책위원회가 <인터뷰> 삶의 고단함, 그 고단함을 위로하는 이민문학 되어야
“좌절도 오지만, 절망은 안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문득 그런 생각을 했어요. 사순절.. 예수님께서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최후의 만찬 때 같이 떡을 떼던 제자들도 결국 다 도망갔습니다... 뉴욕총신대학교 소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교단 신학교인 뉴욕총신대학교는 1979년 3월 미주 복음화를 위한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발족돼, 1993년 9월 78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에서 인준되고.... 
철저한 보수신학 지켜나가는 <뉴욕총신대> 정익수 학장
목사가 되기 전 사람이 되라. 사람이 된 후 영적으로 무장된 목사가 되라. 일반 교인들에게 어려움을 표시하거나 동정을 호소하여 누를 끼치지 말라. 자신의 권위를 드러내거나 지식을 자랑하지 말라..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 공동체 (2) - <탈북난민보호뉴욕협의회> 회장 손영구 목사
‘난민’은 일반적으로 “정치적 압박, 전재(戰災), 자연재해 등으로 생활의 근거를 잃고 고국이나 정주지를 벗어나온 자”이다. 그렇다면, 기아와 정치적 압박을 견디지 못해 조국을... 
2004년 뉴욕한인교계를 전망한다(3) - [대 뉴욕지구 원로 목사회] 회장 장정순 목사
대뉴욕지구 원로 목사회는 미주 한인이민교회 100주년 되는 해였던 지난해 1월, 뉴욕,뉴저지, 커네티컷에 거주하는 개신교 은퇴 목사들이 모여 창립한 단체로 이제 막 1년이 됐다. 現예배는 '성경'과 '예수'에 기초
한국장로교연합회 주최 한국장로교신학회(회장 이종윤 박사) 제4회 학술발표회가 '장로교회와 예배'라는 주제로 20일 서울교회당에서 열렸다. 기독교계, '선의 극한' 되어야
사상초유의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가운데 전국이 충격에 휩싸였다. 정치현안에 좀처럼 논평을 하지 않는 보수교계 조차도 제비뽑기를 환영한다
남가주교계에도 교계선거의 혼탁화와 금권화를 방지하기 위해 제비뽑기가 논의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선거철만 되면 온갖 
커플싱어즈 주님 안에 이룬 하모니
LA커플싱어즈가 지난 20일 동양선교교회에서 창단음악회를 가졌다. '하나님 우리 가정 안에'란 
한국기독당 창당대회
우리 사회의 극심한 갈등과 부패를 청산하고 화합과 번영의 새 시대를 건설한다는 기치를 내건 한국기독당 조용기,'기독당 책임지겠다'
22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기독당이 베일에 가려진 모습을 드러내고 공식 출범했다 
美, 동성애와의 전쟁 불붙다
미국 교계가 동성애 결혼 합법화와 동성애를 도덕적, 성서적 죄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에 
심리학적 성서해석의 등장 이유
심리학과 성경해석? 이 두 단어를 들으면서 혹자는 아마 "도대체 아덴과 예루살렘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