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중국교회는 수확의 때인 동시에 심판의 때’
한국 및 화교권 중국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 될 차이나네트워크연구소(CNI)와 성경통독연수로 
UBF세계대표 전요한목사 “과거는 잊겠다”
UBF 세계대표 전요한 목사는 30일 UBF 본부서 열린 세계대표 파송·한국대표 취임예배에서 "과거는 다 잊겠다"며 
[유태웅의 찬양칼럼11]소중한 웃음

제 20회 교협체육대회 사진

제 20회 교협체육대회 개최
이 날 대회에는 총 27개 교회에서 배구41개팀, 족구 8개팀, 축구 9개팀 등 총 58개팀이 참가하여 약2500명이 왔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교협은 우천후를 대비하여 여러 걱정을 하였지만, 다행히 
[김진홍 칼럼] 마라에서 엘림으로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지난날을 회상하는 시간이 전보다 늘어간다. 그리고 지난날에 한때 이런저런 일로 
지역교회-캠퍼스선교단체, 대연합 움직임 싹튼다
한국의 지역교회들과 캠퍼스 선교단체들의 대연합의 움직임이 싹트고 있다 
성령의 바람으로 뜨겁게, 새롭게 – 김기수 목사
뉴욕 성신클럽은 오는 9월 중에 맨하탄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연합 찬양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2006년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안준배 목사와 강사진을 초청 미국 성령화 
가정의 달 기념 제 1회 가족 찬양제
제 1회 가족 찬양제가 28일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열렸다. 찬양제에는 예선과 본선을 거친 총 14팀이 출전하였다. 이 날 사회는 크리스천 연예인으로 알려진 핑클의 이진과 성유리 
뉴욕예일장로교회 창립 12주년 기념예배 및 새 성전 이전 감사예배
기념예배 중 김종훈 목사는 지난 12년 동안의 주요 교회사를 영상으로 함께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이렇게 귀한 성전에서 예배드리게 된 것을 주께 감사하고 이 시간을 계기로 더욱 
제 1회 가족 찬양제 참가팀들

세계밀알연합회 회장 이재서 박사
뜻밖에도 나를 가장 불행한 처지로 곤두박질치게 했던 실명이 오히려 기회가 되어 미국 유학을 가서 박사 공부까지 하고 교수가 되게 했다 
새벽기도회, 평양대각성운동서 시작됐다
"나는 주(周) 장로가 강단에 올라와 내 곁에 서서 죄를 자복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들었다 
[김명혁 칼럼] 순교의 현대적 의미
순교란 말은 ‘증거’ 또는 ‘증인’이란 말에서 유래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충실하게 증거 하다가 목 
민경배 총장,'한국은 기독교로 세계에 공헌한다'
"옛날 어떤 선교사는 향후 중국은 상업으로, 일본은 군사로, 세계무대에 나설 것을 예언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는 한국에 대하여는 실로 놀랄만한 예언을 한다. 한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