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태웅의 찬양칼럼 9]문을 열어 문을 열어
내 마음의 문을 열어 성도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힘써봅시다. 
미국교회 새 패러다임..다민족 다문화 교회가 뜬다
'다민족 다문화 교회'가 미국교회의 새패러다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9일 
빌리그래함 뉴욕전도대회 상담자 훈련 제 2차 모임
월 22일부터 3주동안 지역별로 기도의 날을 정해서 이른바 기도운동을 지역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뉴욕은 부활절연합예배시 사용하던 지역별 조직을 활용해서 17지역으로, 뉴저지는 중부, 남부, 북부, 필라지역과 체… 
할렐루야 2005 대뉴욕복음화대회
할렐루야 2005 대뉴욕복음화대회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강사로 나서는 하용조 목사는 ‘복음의 능력과 축복’이라는 총주제를 가지고 6월 10일에는 ‘자념됨의 축복’, 11일에는 … 
고성삼목사 퀸즈한인교회취임 감사예배 행사사진

고성삼목사 퀸즈한인교회취임 감사예배
고성삼 목사 퀸즈한인교회 취임 감사예배가 5월 8일(주일)에 있었다. 고성삼 목사는 지난 1월 23일 1대 목사인 한진관 목사의 은퇴 후 1월 30일에 정식으로 담임 목사로 부임했었다. 
뉴욕 총신대학/신학대학원 졸업식
졸업예배 위원과 졸업생들의 입장으로 시작된 예배에서 정익수 박사(뉴욕 총신대학 학장)는 "성장하는 인격자가 되라"라는 설교 제목으로 에베소서 4:13-15절 말씀을 가지고 기독교인, 교회 가르침보다 사회변화에 더 영향받아
기독교인들의 33%는 혼전이라도 결혼을 약속했다면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70%는 신앙이 부부관계에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여긴다. 또 24.5%는 사후 세계에 대해 모르거나 믿지 않으며, 49.5%는 실제 제사에 참여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보라 - 옥한흠 목사
신앙생활 중심엔 십자가가 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서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바라보는 것이 신앙의 핵심이다. 그렇게 살면 날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게된다. 
‘주님의 머슴’ 염재용 목사의 ‘사랑의 배달’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의 외진 곳, 인적조차 드문 이 허허벌판 한곳에는 ‘주님의 머슴’을 자처하며 
교인 60%이상 ‘예배갱신의 필요성 실감’
한국교회 교인 60% 이상이 예배 갱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실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가수 성유리 술 광고 출연 논란확산
최근 인기가수 성유리가 주류회사인 C사의 술 광고에 출연하기로 결정해, 박주영의 기도 
말 때문에 받은 상처를 치유하라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언어도 폭력이 될 수 있다 
독립교회연합회, “우리는 정치 안한다”
한국선교 120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한국교회 내에 만연된 교권주의와 교단 분파주의는 여전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27회 해외총회
16일 본교단 본국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개회설교 이후에는 회무처리 및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 다룰 주요안건으로는 워싱턴 노회와 북경노회, 런던노회가 해외총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