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는 옥한흠 목사를 초청, 전 뉴욕교민 초청 부흥사경회를 5월 6일과 7일 이틀간에 걸쳐 열었다. 주제는 ‘평신도여 일어나라'.
6일 저녁 옥한흠 목사는 갈 2:19-20을 본문으로 ‘날마나 십자가를 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옥 목사는 “신앙생활 중심엔 십자가가 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서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바라보는 것이 신앙의 핵심이다. 그렇게 살면 날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게된다. 그렇게 살 때 거룩한 일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그러면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을 전했으며 퀸즈한인교회 성도들이 이런 십자가를 바라보는 삶을 통해 이민교회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나가길 축원하였다.
옥 목사는 5월 8일에 있을 퀸즈한인교회 고성삼 목사 취임예배에서도 말씀을 전한다.
6일 저녁 옥한흠 목사는 갈 2:19-20을 본문으로 ‘날마나 십자가를 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옥 목사는 “신앙생활 중심엔 십자가가 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서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바라보는 것이 신앙의 핵심이다. 그렇게 살면 날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게된다. 그렇게 살 때 거룩한 일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그러면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을 전했으며 퀸즈한인교회 성도들이 이런 십자가를 바라보는 삶을 통해 이민교회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나가길 축원하였다.
옥 목사는 5월 8일에 있을 퀸즈한인교회 고성삼 목사 취임예배에서도 말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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