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그 시대 문화와 언어로 전달돼야 한다"
2007년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팻머스 문화선교회와 Yekko! Mission(대표 선량욱 문화선교사)은 예배부흥을 위한 추수감사절과 성탄절 준비 및 문화예배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10일 뉴저지 임마누엘장로교… ‘사랑하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이자리를 만들어 주신 사랑하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장학금을 잘 쓰겠으며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사람이 되어 훗날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장학생 대표 전미현) '이들 희생 없었다면 지금 한국은 존재할 수 없다'
워싱턴 DC 주재 주미 한국대사관의 이태식 대사 일행은 지난 12일(월) 스태튼아일랜드에 있는 한국전 기념공원을 찾아 희생된 이들의 넋을 기렸다. '주님 주시는 사랑과 정신 보다 많은 이에게 나눠주고 힘 주고 싶어'
맨하탄에 위치한 뉴욕소명장로교회(담임 정진홍 목사)는 지난 11월 11일(주일) '제 4회 소명선교 음악회'를 실시했다. 온누리비전교회, 전도학교 졸업식
얼바인온누리비전교회 4기 전도학교 졸업식이 지난 11일 오후 열렸다. 이날 전도학교를 졸업한 이용희 씨는 “30대 후반에 들어서야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주위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 2007 사랑의 자선냄비 첫 종소리
구세군나성교회(김종선 사관)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에서 2007년도 시종식을 갖는다. [이강 칼럼]러시아 세르게이 목사
시베리아의 백야(白夜)는 유명합니다. 6월부터 시작되어 3개월에 걸친 짧은 여름밤에 맞게 되는 백야는 밤 11시까지 훤한 대낮처럼 밝고 새벽 4시면 대낮처럼 밝게 되어 한 여름의 낮 “동성커플, 시대불문 허용될 수 없는 사안”
지난 13일(화) 캘리포니아 최고법원에 동성결혼 합법화 요청제안서가 제출됐다. 현재, 미 연방법 하에 결혼은 “한 여성과 남성의 결합”으로 정의된다. 또, 캘리포니아 투표자 중 61%가 지난 2000년 ‘남성과 여성의 결합’이란 … 美 정부, 북한인권 예산 집행 미비
탈북자들을 돕기 위해 미 정부가 배정한 수백만 달러의 예산이 3년간 집행되지 않고 있다고 차이나포스트 인터넷 판이 13일 보도했다. 크리스천 휘턴 미 국무부 북한인권담당 부특사는 12일 홍콩대 강연을 통해 “미 의회가 2004… 독감예방접종 "늦가을 일교차도 이겨내요"
기온 변화가 심한 늦가을을 맞아 시카고 시는 무료 독감 예방 주사를 놓아주는 전도 중심형 교회 만들어 교인 스스로 기쁨 얻도록 하자!
한국감리교단 미주특별연회 부흥단(단장 조헌영 목사)이 주최하는 교역자 세미나가 오는 26일(월) 오후 3시부터 27일(화) 오후 1시까지 팜 데저트 사하라 온천장에서 개최된다. “무의미한 대북지원, 북한 주민 억압 유지시킬 뿐”
북한인권단체연합회가 13일 창립했다. 그 동안 개별적으로 북한인권운동을 벌여온 북한인권 단체들은 이날 창립을 축하하면서 북인련의 연합 활동에 큰 기대를 걸었다. 정보 공유와 협력이 목적이며, 북한인권에 대한 핵심 사… [칼럼]감사절과 청교도
미국의 정신적 배후에는 강력한 청교도들과 헌신된 캘빈주의자들이 있다. 1620년 12월 16일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온 이주자들은 146명의 청교도들이었다. 그들은 교회의 순수성을 지키려고 하였던 열심 있는 성도들이었다. 민중뿐… 美 인구 12.1% 굶주림 시달려, 1천 260만 명은 ‘어린이’
지난해 미국에서 굶주림에 시달린 인구만 3천 550만 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수) 미 농무부가 발간한 미국민의 굶주림에 관한 연간보고서가 발표했다. 이들 가운데 1천 260만 명은 어린이로 파악됐다. 문서 선교 사역, 통일 준비하는 밑거름
지난 14일(수) 오후 7시 30분, 와싱턴 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에서 김현식 교수(평양문서선교연구소 대표)가 간증을 전했다. 김현식 교수는 전 김형직 사범대학 로어로문과 교수로서 탈북해 도미, 예일대 초빙교수를 역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