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윌톤교회 가을신앙강좌
이번 신앙강좌는 믿음의 기초를 세우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갖춰야 할 중요한 주제들을 택해 깊이 공부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사역자 신원조사 미비, 23% '조사 안 해'
대부분의 교회가 어린이 및 청소년 사역자에 대한 신원조사를 확실히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회 내 스탭으로 일하는 사역자 관련 어린이 폭행 및 성폭력 범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목사의 23%가 ‘청소년 … 뉴저지 청년, 젊음을 발산하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뉴저지와 인근 뉴욕 지역의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젊음을 마음껏 발산하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10여개의 교회 청년부들은 11월 24일(토) 오후 5시, 뉴저지 한소망교회(담임 김용주 목사)에서 청년연합… 미주크리스천신문, 창간 25주년 음악회 개최
미주크리스천신문 창간 25주년 기념 음악회가 오는 17일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열린다. [신용철 칼럼] 섬김이 축복입니다
우리교회가 한 달에 한 번 다운타운에 있는 홈리스 피플들을 위한 밥퍼 사역에 봉사를 하면서 그 기쁨과 그 감사를 좀 더 다른 차원에서 찾아 볼 수 없을까 기도하던 중, 자원해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사역이 일용근로자 섬김 사… '부족한 종의 기도 응답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지난 11일(주일) 뉴욕새누리장로교회에서는 김형석 담임목사 위임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서 김 목사는 눈물로 답사하며 이와 같이 고백했다. 외로운 이민생활, '독거노인에게 희망을'
산호세에는 사고나 어려움을 만나 생활이 어려운 한인 노인들이 많다. 임마누엘장로교회 지역봉사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모경 장로는 "사실 이곳에 사는 독거 노인들은 다른 무엇보다 사람을 그리워한다"며 "외로운 이민사회… 임마누엘 사역박람회 개최
11일(일),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에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각 성도 은사에 맞는 사역소개 박람회가 개최됐다. 선교인력 핵심 될 영어권 차세대, 범교계 차원 해결 모색해야
미션 달라스는 지난 12, 13일 양일간에 걸쳐서 달라스 수정교회 (전홍식 목사 )에서 선교포럼을 개최하여 차세대 선교동원에 대한 이민교회가 가진 과제 해결을 모색했다. 제 8회 밀알의 밤 행사 14일~16일까지 개최
볼티모어 갈보리장로교회 노진준 담임목사를 초청해 열리는 이번 밀알의 밤 행사는 강연 이외에도 밀알선교합창단 합창, 샤론여성중찬단 중창, 박은미사모와 혜림학생의 찬양 그리고 사랑의교실 교사 및 학생찬양 등 다양하고… '볼티모어 지역 섬기고 2세 키우는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31세 때부터 17년 간 볼티모어 지역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온 사랑의감리교회. 최근 '사랑의 씨니어 센터' 및 '리틀 스타 유치원'을 개원한 사랑의감리교회 김요한 목사를 만났다. 북가주 감리교 성탄연합예배 200여 명 예상
북가주 한인연합감리교회를 주축으로 이뤄진 서북노회 성탄연합예배에 200여명 참가가 예상된다. 이번 예배는 희망찬교회(임봉대 목사, 1330 Lakeshore Ave. & 1255 First Ave., Oakland, CA 94606)에서 12월 9일 오후 6시에 열린다. 하나님 거룩한 경제제도, 나눔의 실천에서 시작된다
돈과 신앙 사이에서 갈등하는 크리스천들. 신앙인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이다. 십일조을 비롯한 돈에 관련한 문제로 이민교회 내에서 분쟁이 일어나거나 성도들도 다툼이 일어나는 것을 쉽지 않게 보게 된다. 예수를 마음에 품고 살라
지난 10월 중순, 새신자초청잔치를 펼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는 11월 12일(화) 새신자들을 위한 환영만찬을 교회서 가졌다. 개안수술 위한 어린이 예술단 초청 공연
중국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위한 연변두만강 어린이예술단 초청 공연이 지난 11일 오후 7시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