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감사한인교회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감사한인교회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를 연다. 평소의 성실함과 겸손이 이끈 종교를 초월한 크리스마스 메시지
뉴욕 맨해튼의 한 금융회사 사무실에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이슬람과 힌두교를 믿는 직원들이 함께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며,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한인동산교회 서석열 장로에게 “메리 크… 퀸즈장로교회 2025 신년 하례 예배,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교회로
김성국 목사는 사도행전 13장 1-3절과 22절을 본문으로 삼아 초대교회의 모습을 조명하며 설교를 시작했다. 올해 교회 표어와 동일한 제목으로 설교한 김 목사는 교회가 하나님께 합당한 모습으로 세워질 때 비로소 하나님의 마… 자녀들 축복하며 신년 맞은 한인동산교회 ‘예수는 내 구주’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 목사)가 2025년 새해를 자녀들을 위한 축복 기도와 함께 맞았다. 한인동산장로교회는 12월 31일 오후 8시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열었다. 2025년 교회의 표어는 ‘예… 청교도 기도동역자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 기도회
지난 12월 28일 오후 7시 청교도 기도동역자 기도회(운영위원장 강순영 목사, 사무총장 강태광 목사)는 한해를 마감하며 송년 기도회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2025년 새해, 내 찬송가 반주를 더 은혜롭고 풍성하게"
새해 피아노로 찬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가 오는 1월 26일(주일) 오후 4시,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진행된다.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어떤 고민의 해결책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베드로전서 5:7) 미국의 어떤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이 안고 있는 고민거리를 해결할 방법을 고안해냈습니다. 교직 생활 22년째인 선생은 teenager가 시작되는 중… 비영리(NPO) 단체를 통한 공공 서비스 학자금 대출 면제 무료 공개 세미나
공공 서비스 분야 종사자를 위한 특별 무료 공개 세미나, **“비영리(NPO) 단체를 통한 공공 서비스 학자금 대출 면제 (Public Service Loan Forgiveness, PSLF)”**가 2025년 1월 11일(토) 오후 1시에 OC, Anaheim 에서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 남가주교협 무안공항 참사 성명서
2024년 12월 30일 제주항공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비행기 사고로 인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슬픔과 고통에 마음이 아프며,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합 아틀란타 벧엘교회,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 개척교회 파송 예배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는 지난 29일(주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 새로운 개척교회를 세우고, 이를 위한 파송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다. 이번 개척은 장석열 전도사가 담임 전도사로 부임하게 된다. 그린빌… 뉴욕교협 허연행 회장 신년사 "절망을 지나 희망으로"
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뉴욕교협) 회장 허연행 목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허 목사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통해 … OC교협 회장단 이취임예배, "본질에 충실하자"
제 34대 OC교협 회장단 이취임예배 및 OC교계 송년회가 12월 29일 오후 5시에 은혜한인교회 2층 친교실에서 열린 가운데, 5차 선교사자녀장학금 전달식도 갖고 의미를 더했다. 이날 '본질에 충실한 사역이 됩시다'(요한복음 8:32)란… 2024년 한인 교회와 미국 교계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1)
2024년을 마무리하며 지난 한 해 미주 기독일보에 보도된 기사들을 정리해 보았다.1월은 미주한인의 날 121주년 기념식이 새누리교회에서 개최되었으며, OC교협 이취임 감사예배와 남가주교협 제 54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가 … "중생은 대신 죽은 십자가, 성결은 함께 죽은 십자가"
미주사중복음연구소(소장 류종길 목사)가 '21세기 사중복음과 해설'을 펴냈다. 이 책은 사중복음을 체계화한 것으로 알려진 A.B.심프슨의 사중복음을 서울신대 전 총장 한영태 박사가 번역 및 해설을 했다. 1부 ‘심프슨의 사중… "예수님을 닮았던 두 분의 삶, 우리도 따르겠습니다"
"故주완식 목사님과 김신애 사모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닮은 삶으로 주변을 변화시키셨던 두 분을 통해 은혜로운 선한 영향력을 경험했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가신 두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