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GBC, 동신교회 목회자 세미나 및 평신도 세미나
신년을 맞아 미주 복음방송과 남가주 동신교회는 목회자 세미나를 1월 14일(화)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개최한다.한국 고신대학교 신학과 송영목 교수가 강사로 서, 목회자와 신학자들을 대상으로 요한… “물 가운데 지날 때에도” 정유성 목사, 찬양사역자에서 목회자로
“물 가운데 지날 때에도”의 작곡가이며, 프뉴마 워십을 창립해 남가주에 새로운 찬양 사역의 부흥에 기여했던 정유성 목사가 지난 2024년 6월 오렌지한인교회(OKC) 제9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지 6개월이 됐다. 2024년도 TV 기독일… 2025 새해 남가주 새벽 강단 메시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결단은..."
2024년이 저물고, 2025년 새해가 밝았다. 남가주 교회들은 특별새벽예배로, 신년 축복 성회로 모이며 한 해를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다. 먼저, 감사한인교회는 2일부터 15일까지 진유철 목사, 김영길 목사, 고창현 목사를 초청해 2025,…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평화의 땅 헤브론?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복음 10:34) 오래전에 필자가 성지순례를 갔을 때, 예루살렘을 비롯해서 베들레헴, 나사렛, 혼인잔치가 열렸던 가나 등등 여러 곳을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피로 물든 성탄절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누가복음 1:69,79) 한국이나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12월 25일 성탄절이 되… 평안교회 시무 장로 및 안수 집사 · 명예 권사 임직식 14명 직분자 세워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는 지난 12월 29일 시무 장로 및 안수 집사, 명예 권사 임직식을 갖고 14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직분을 받은 임직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섬기는 복음의 일꾼으로서 말씀에 순종하는 겸손… 미주기독일보 2025 시무예배, "하나님을 인식하고 감사하자"
미주기독일보 LA 본사가 2일 11시에 시무예배를 통해 2025년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렸다. '말이 품격이라'(민수기 14:28)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써니 김 목사(LA씨티교회)는 말을 통해 사람의 인격과 삶의 깊이를 알 수 있다고 강… GP 선교회 미국 대표 취임, "선교사의 아픔을 잘 감싸주길"
초교파 파송선교단체인 GP(Global Partners)선교회가 2일(목) 오후 7시에 디사이플교회에서 미국 대표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배선호 선교사가 이임하고 백운영 선교사가 새로운 대표로 취임했다. 취임사에서 백운영 선교사는 "… [강준민 칼럼] 하나님은 당신의 미래를 얼마든지 바꾸실 수 있습니다.
올해의 끝자락에서 새해를 기다립니다. 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는 끝맺음을 잘할 줄 알아야 합니다. 끝맺음을 잘한다는 것은 과거의 실수와 실패를 잘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감사한인교회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감사한인교회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를 연다. 평소의 성실함과 겸손이 이끈 종교를 초월한 크리스마스 메시지
뉴욕 맨해튼의 한 금융회사 사무실에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이슬람과 힌두교를 믿는 직원들이 함께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며,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한인동산교회 서석열 장로에게 “메리 크… 퀸즈장로교회 2025 신년 하례 예배,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교회로
김성국 목사는 사도행전 13장 1-3절과 22절을 본문으로 삼아 초대교회의 모습을 조명하며 설교를 시작했다. 올해 교회 표어와 동일한 제목으로 설교한 김 목사는 교회가 하나님께 합당한 모습으로 세워질 때 비로소 하나님의 마… 자녀들 축복하며 신년 맞은 한인동산교회 ‘예수는 내 구주’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 목사)가 2025년 새해를 자녀들을 위한 축복 기도와 함께 맞았다. 한인동산장로교회는 12월 31일 오후 8시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열었다. 2025년 교회의 표어는 ‘예… 청교도 기도동역자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 기도회
지난 12월 28일 오후 7시 청교도 기도동역자 기도회(운영위원장 강순영 목사, 사무총장 강태광 목사)는 한해를 마감하며 송년 기도회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2025년 새해, 내 찬송가 반주를 더 은혜롭고 풍성하게"
새해 피아노로 찬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가 오는 1월 26일(주일) 오후 4시,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