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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뉴욕교협 증경회장단이 11일 긴급 모임을 가졌다.

    뉴욕교협 공천위, 24일 재공천 후보 발표…증경회장단 긴급 회동했지만 결론 못 내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 공천위원회가 오는 24일 회장후보 공천안을 다시 발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증경회장단은 이러한 뉴욕교협 공천위 활동과 관련 긴급 모임을 가졌으나 증경회장단 내에 의견이 …
  • 신성욱 교수 칼럼 <메꿀 수 있을때>

    [신성욱 교수 칼럼] 메꿀 수 있을 때

    1] 한 15세 소년(사진)이 병든 어머니를 위해 빵과 치즈를 훔치다 적발되었다. 소년이 등장하자 법정은 소란했다. 판사가 소년을 바라보며 물었다. “왜 훔쳤느냐?” 소년은 고개를 숙인 채 작게 대답했다. “어머니가 사흘째 …
  • 갈릴리선교교회

    "나의 정체성 찾을 때 환경에 지배받지 않아"

    갈릴리선교교회(한천영 목사)가 9일 오전 11시 예배에 새신자들을 초청해 ‘1일 말씀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하프타임코리아 대표 박호근 목사가 ‘인생의 3가지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새롭게…
  •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백세사역 전문 지도자 과정

    CPU 평생교육원,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 첫 번째 모듈(SPM01) 성료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이하 CPU) 부설 평생교육원(PULI)은 지난 11월 10일,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Active Seniors Ministry Lecture Series)’의 첫 번째 모듈(SPM01)을 은혜롭게 마쳤다고 밝혔다.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거듭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은혜

    새생명비전교회가 창립 1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8년 동안 성심을 다해 섬기던 교회를 떠날 때 제 손은 빈손이었습니다. 이민 목회의 쓴맛을 경험한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실패의 골짜기, 눈물의 골짜기로 …
  • 신성욱 교수

    [신성욱 교수 칼럼] ‘시골의사 TV’를 시청하고 나서

    [1] 어제가 사랑하는 아버지가 천국으로 훌쩍 이주하신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그날도 토요일이었는데, 요양병원에 계신 아버지가 위독하셔서 3시간 정도 옆에서 지켜보다가, 급한 일이 있어서 2시간 정도 집에 와서 일 끝내고 가…
  • 2025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임직예배 기념촬영

    2025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임직식 “예수님의 좋은 일꾼으로 섬기겠습니다”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는 지난 11월 9일(주일)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예배를 드리고 총 20명의 새 일꾼을 세웠다. 이날 임직식은 한어권과 2세 영어권이 함께 참여해 기쁨과 감격이 넘쳤다. 이날 임직자들은 …
  • 김명옥 목사가 기자회견에서 공천위원회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뉴욕교협 공천위원회 “투표 결과, 물리적으로 불가능…무효로 결정”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 공천위원회가 8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제51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회장·부회장 선출 투표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결과”라며 무효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명옥…
  • 북한 지하성도 수기증언서 영문판 『NEVER SEEN FREEDOM』

    북한 지하성도 수기증언서 영문판 "NEVER SEEN FREEDOM" 출간

    북한 지방 노동당 간부 출신의 파란만장한 신앙 여정과 순교적 삶을 담은 수기증언서 영문판 NEVER SEEN FREEDOM이 최근 출간됐다. 이번에 출간된 NEVER SEEN FREEDOM은 ▲하나님을 알게 된 과정부터 의문사로 생을 마감하기까지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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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선교사 자녀, 농구 도중 부상... 수술 위해 기도 요청

    멕시코 알레그리아 선교회 이주혁 선교사 자녀로 다음세대 선교사의 비전을 품고 살아가던 이은찬 군이 농구 경기 중 부상을 당해 치료를 위한 기도가 요청되고 있다.
  •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KASCN)가 주최한 제8회 연례 심포지엄에 참가한 한인단체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화된 이민 단속 시대, 교회가 다시 피난처 역할로’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KASCN)가 주최한 제8회 연례 심포지엄이 6일 오후 2시부터 뉴욕 리틀넥 소재 친구교회에서 열렸다. ‘강화된 이민 단속 시대, 한인 교회와 단체들의 연대와 대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미국 …
  • 뉴욕교협이 6일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나 차기 회장 및 부회장을 선출하지 못한 채 폐회됐다.

    뉴욕교협 정기총회, 회장 및 부회장 선출 불발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는 11월 6일 오전 10시 30분 프라미스교회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 및 부회장 선출을 위한 회무를 진행했다. 그러나 표결 결과 과반에 미치지 못해 회장 선출이 무산됐다. …
  •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10주년 임직감사예배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로 12명 임직자 세워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창립 10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가 지난 주일(2일) 오후 5시 로렌스빌에 위치한 본당에서 거행됐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창립 10주년 감사예배를 올려드렸다.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칼럼] 밟히는 다리의 영성

    「무명(無名)」이라는 영화를 성도님들과 함께 관람했습니다. CGNTV가 개국 20주년을 기념해서 제작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제작된 배경은 양화진에 있는 일본 선교사님의 무덤에서 시작됩니다.
  • 뉴욕교협 임시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투표를 위해 2년간 납부한 회비를 기준으로 좌석을 좌우로 구분했다.

    뉴욕교협 헌법개정안 최종 부결…회장 연임 조항 신설 무산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는 11월 4일 오후 2시 교협 회관에서 헌법개정을 위한 임시총회 속회를 열고 회무를 진행했다. 그러나 표결 결과 헌법개정안이 정족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이번 헌법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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