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명적으로 불렀던 '은혜'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신의악단>을 관람했다. 거의 1년 만이었다. 영화인들에게는 참으로 미안하지만, 사실 나는 영화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그런데 최근에 <신의악단>이라는 영화가 100만 명을 넘겼다는 소문을 듣고 가족들과 … 
미 육군 중장 월턴 해리스 워커(Walton Harris Walker)
참 빛과 진정한 자유가 그립다. 가장 어두울 때 빛이 강하게 드러나는 시간일 것이다. 한국전쟁의 영웅 워커 장군은 자유의 빛을 가장 강하게 비춘 인물 중에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제1차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 
[김귀보 목사의 내러티브 설교] 믿음의 콜라보
어떤 일을 취미로 하는 사람은 평범한 일반인이다. 취미를 넘어 일정한 실력을 갖추면 아마추어라 부르고, 그보다 더 뛰어난 경지에 이르면 프로가 된다. 프로가 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대단한 실력과 경지에 이른 것이다… 
기독교 지도자들이 몰락하는 7가지 원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쪽에 위치한 랭커스터의 웨스트사이드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의 설립자이자 담임인 셰인 아이들먼 목사가 '기독교 지도자들이 몰락하는 7가지 원인'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 
[송금관 목사 칼럼] 국경을 넘은 첫걸음, 교회의 심장이 다시 뛴다
교회는 때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가 아니라 “누구의 부르심에 응답하는가”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합니다. 지난 21일, 우리 평강교회가 멕시코 로자리또로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첫 단기선교는 거리로만 보면 당일치기… 
[신성욱 교수 칼럼] 비유의 중요성과 위험성
[1] “성경을 읽는다는 이유로 촛불을 훔칠 수 없다”라는 글이 있다. 이것은 며칠 전, 지귀연 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수괴 사건의 판결문 속에서 인용한 내용이다. 이 문장은 드라마 <소년재판>에 나오는 명대사이다. … 
[3.1절 특별 기고] 107년전의 자유의 함성은 오늘의 통일로 가능한가!
곧 3·1절 107주년을 맞는다. 미주와 유럽, 아시아 곳곳의 해외 한인 사회에서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성찰하는 6일간의 릴레이 금식기도가 조용히 이어지고 있다. 이 기도에는 구호도, 정치적 주장도 없다. 그러나 오늘의 디아스포… 
[이진호 칼럼] 상처를 덮는 감당할 수 없는 은혜의 파도
우리는 저마다 가슴속에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흉터 하나쯤은 안고 살아갑니다. 때로는 그 상처가 너무 깊어 스스로를 고립시키기도 하고, 타인에게 날카로운 가시를 세우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마음의 병을 고쳐보려 부… 
[정찬길 칼럼] 마음을 열고 동행하는 믿음의 공동체
첫눈이 흩날리고 얼음이 꽁꽁언 모처럼의 겨울 날씨를 경험한 한 주간입니다. 어제 새벽기도를 마치고 목회자들과 간사님들이 함께 Green Lake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날씨는 쌀쌀했지만 허물 없이 대화하며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이민규 칼럼] 교회의 감정가는 얼마일까
오래된 물건을 감정하는 TV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는 '진품명품', 미국에서는 'Antiques Roadshow'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감정사들이 자세히 들여다보고는 보기보다 매우 높은 감정가가 나올 때 모두 놀라는 장면이 시청자로 하… 
[김성수 칼럼] “제1차 21일 경청 프로젝트, 그 이후”
21일 경청 훈련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훈련의 목적은 실전을 위한 것이니까요. 
[성종근 칼럼] 사랑의 아름다움
이솝 이야기에 '세상 구경 나간 새끼 쥐'가 처음 닭을 보니 빨간 볏을 세우고 목소리도 크고 날카로우며 쥐를 말똥말똥 쳐다보자 새끼 쥐는 닭을 매우 무섭고 위험한 존재로, 반면 고양이는 조용하고 털도 부드럽고 가볍게 움직…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우리의 삶에 믿음, 소망, 사랑을 심으며
한국 대전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저는 지난 주일 오후에 새로 생긴 하와이안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 연휴 중이라서 많은 인원이 입국라인에 서 있었는데, 정작 일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한 시간 정도의 줄을 서 … [사설] '평화' 구걸한 정권의 재탕이 안 되려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간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해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포함한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간인에 의한 북한 무인기 침투 재발방지대책과 남북관계 현안에 관해… 
[윤임상 교수의 교회음악 이야기] 오 거룩하신 주님 (O Sacred Head, Now Wounded)
서양음악사를 보면 바로크(Baroque) 시기(1600-1750)의 뿌리가 된 카메라타(Florentine Camerata) 라는 단체를 통해 극음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16세기 말에 이탈리아 피렌체의 조반니 데 바르디(Giovanni de' Bardi,1534 – 1612) 백작의 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