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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명 총장(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12] 교회의 거룩한 ‘탈주’를 꿈꾸며

    오늘날 한국 사회와 지구촌을 관통하는 가장 거대한 시대정신은 단연 ‘탈종교화’(de-religionization)다. 한때 삶의 모든 영역을 지배했던 종교의 권위는 해체되었고, 신성(sacred)이 머물던 자리는 세속적 합리성과 개인의 자아실현…
  •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

    [신성욱 교수 칼럼] 이런 사람의 추천서를 매일 쓰고 싶다

    [1] 방금 중요한 추천서 하나를 이메일로 보냈다. 고심하며 길게 작성한 추천서였다. 너무 길게 쓰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두 페이지 미만이 좋다. 하지만 그 두 배인 네 페이지나 썼다. 줄이고 또 줄여도 네 페이지 이하로는 불…
  • 김인수 목사(전 미주장신대 총장)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부정행위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장 8절)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린스턴대학교는 미국 동부 8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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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지선교회 노숙자 선교 칼럼] 하나님 편에 서는 삶

    조슈아와 리사가 온다고 연락이 왔었지만 오지 않아 제임스만이 참석한 가운데, 한 달에 한 번씩 섬겨주시기로 하신 김양옥 이사님과 큰딸 진유와 함께 성경공부 시간을 갖기 위해 모였습니다.
  • U.S., Consular Registration Certificates, 1907-1918 Volumes 134, 65645 주한미국영사관에 신고한 두 자녀의 출생신고서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19)

    이야기를 돌려 다시 하위렴과 에드먼즈의 결혼 당시로 돌아가 보자. 캐나다에서 결혼식을 치른 두 사람은 그 이듬해 하위렴의 고향 켄터키로 내려왔다. 그들은 해외 선교부와 노회에서 교섭해둔 교회들을 순회하며 조선 선교 …
  • 기드온동족선교회 박상원 목사

    「통일은 이미 시작된 과정이다」⑤ 통일 이후를 지금부터 준비하라

    오늘날 수많은 사람이 강단과 무대 위에서 저마다 화려한 수식어를 동원해 거창한 통일의 청사진을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복음의 빚진 자 된 심정으로, 통일을 외치는 이 세대의 성도들과 교회를 향해 언제나 가슴 깊은 곳을 …
  •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re)

    지워지지 않는 민족,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섭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일부 사람들은 왜 자연스럽게 이스라엘을 증오하게 되는가"(Why hating Israel comes natural to some people)을 7월 20일 게재했다.
  • 강태광 목사(월드쉐어 USA 대표).

    [강태광 칼럼] 최후 승리를 위하여

    많은 사연을 남긴 2026 북미 월드컵이 막을 내렸다. 월드컵이 끝날 때 여러 월드컵에 얽힌 추억들을 생각했다. 2002년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분노와 좌절의 2026년 월드컵, 선명한 교훈을 남긴 98년 …
  • [사설] 北 군사분계선 요새화, 우린 거꾸로 가나

    북한이 지난 2년간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동일한 형태를 갖춘 최소 21개 건물을 건설한 정황이 포착됐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 건물이 이동식 발사차량이나 다연장로켓 발사 체계, 즉 방사포의…
  • 피코 유니온 주민의회 의장 박상준(제이 팍).

    [제이 팍 칼럼] 도레미 파솔라시도

    사실, 주변 사람들로부터 목소리가 참 좋다는 과분한 칭찬을 자주 듣는 편이다. 조금 겸손하지 못한 고백일지 모르겠으나, 가끔은 그 당연한 칭찬을 듣지 못하면 은근히 서운한 마음이 들어 혼자 멋쩍은 웃음을 지을 때가 있…
  • 피코 유니온 주민의회 의장 박상준(제이 팍).

    [제이 팍 칼럼] 오늘도 나는 소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온다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오랫동안 내 마음속에 깊이 머물러 있는 말이다. 이 문장에서 누구의 말인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안에 품어진 삶의 태도일 터다. 주님이 부르시…
  • 이훈구 장로 (G2G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 칼럼] 하늘에서 내린 양식, 생명을 책임지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을 떠나 광야로 들어갔다. 자유를 얻었지만, 동시에 아무것도 없는 환경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광야는 사람의 힘으로 살아가기 어려운 곳이었다. 먹을 것도 없고, 물도 부족한 척박한 땅이었다. 시간이 지…
  • 이상명 총장(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11] 같은 예배당, 다른 현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가장 멀리 있다. 주일 예배 후 친교실, 같은 식탁에 둘러앉은 성도들이 저마다 고개를 숙이고 있다. 기도가 아니다. 각자의 화면 속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다. 몸은 한자리에 모였지만 마음은 저마다 다…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아직 두드려 보지 않은 문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 주간에 독일 시인 라이너 쿤체의 짧은 시를 만났습니다. 시의 제목은 조금 충격적입니다. 《자살》입니다. “모든 문 가운데 마지막 문. 그러나 아직 모든 문을 다 두드려 보지는 않았다.” 불과 몇 줄밖에 되지 않는 시입…
  • 말론 드 블라시오 작가.

    내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고난 속에서 발견한 진정한 기도의 본질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말론 드 블라시오 작가의 기고글인 '하나님은 왜 우리가 드리는 모든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까?'(Why doesn't God answer all of our prayers?)를 7월 15일 게재했다. 블라시오 작가는 문화 옹호자, 기독교 작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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