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우리가 주인!
이번 사랑의 큰 잔치에는 뉴욕, 뉴저지, 뉴저지중부, 양커스 지역까지 함께 해 약 200명이 참여했다. 뉴욕 밀알 선교단, 뉴저지 밀알 선교단, 뉴저지 밀알 선교단 중부모임, 양커스에 있는 동산교회 장애인선교부 
탈북자가 말하는 북한 선교 방법
북한과학원 연구원이었던 이민복 선교사는 1990년대 초 탈북하여 모스크바에서 유엔난민 제1호로 판정받고 95년 남한으로 입국하여 총회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M.Div.) 북한의 실상을 
[이종식 칼럼] 제자훈련, 도미니카에서도 통한다
나는 종종 사람들에게서 어느 특정지역을 놓고 과연 제자훈련이 그런 곳에서도 통할 수 있는가 하는 의심의 소리를 많이 듣는다. 
'성결의 삶'을 주제로 청소년 부흥 집회 열려
지난 4일 오후 7시 45분, 실로암교회에서 찬양팀 Breechline(대표 김유진)의 신나는 찬양으로 시작한 청소년 부흥집회. 실로암교회, 신광교회, 낙원장로교회 청소년 약 150여명이 함께 모여 찬양하고 말씀으로 은혜받는 시간을 가졌 
미주 성막 선교회 주최 제 6기 성막세미나 성료
미주 성막선교회(회장 홍 명철목사)에서 주최한 강문호목사 초청 제6기 성막세미나가 지난 4월30일부터 5월 3일까지 성막세미나실(뉴져지 양지교회)에서 40여명이 모여 은혜가운데 마쳤다. 
특별연합기도회 사진

주여! 이 땅을 회복시켜 주소서
안창의 목사가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이 후 뉴욕교협 기도분과위원장인 이성헌 목사의 간절한 대표기도에 이어 크게 9가지의 기도제목을 놓고 순서대로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히스패닉 이민자들에 의해 미국 가톨릭 변화
미국 가톨릭이 급증하는 히스패닉 이민자들로 인해 큰 변화를 겪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에 거주하는 히스패닉 이민자들은 은사주의적 가톨릭 터키 기독인 살해사건 범인, 성경공부 미끼로 접근
최근 터키에서 발생한 기독교인 살해사건의 범인들이 사건발생 한 달 전부터 성경공부를 미끼로 희생자들에게 접근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사실이 알려졌다. 
반갑다 성화신학교 동기들아!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평양의 성화신학교의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는 작년 5월 LA에서 열린 제1회 성화신학교 해외 동문회에 이어 두 번째 갖는 동문회이다. 한국에서, 캘리포니아, 시애틀, 뉴욕 북부, 뉴저지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사들 한 자리에
제33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의 개회예배가 2일 오전 10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1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기 목사의 설교로 드려졌다. 
[유태웅 찬양칼럼]행복이 주는 찬양
나의 소원, 내가 이루고자 하는 욕망을 위해서 간구하였는데 이루어지지 아니할 때, 응답이 없을 때, 하나님이 내 요구를 물리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것을 감사합니다. 하는 ‘믿음의 자세’가 중요한 것입니다. 
“Touching INDIA”
인도 뉴 델리에서 사역하고 있는 유동윤 선교사와 United Brethren Mission을 후원하는 찬양의 밤이 5월 4일(금) 뉴욕성서교회(담임 김종일 목사)에서 열린다. 
뉴욕교협, 제9회 청소년 농구대회 개최
한 교회에서 2개 팀까지 참여 가능하며 중등부 팀, 고등부 팀으로 나누되 선수 구성이 어려운 교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를 혼합해서 팀을 결성하고 고등부 팀으로 출전해야 한다. 
뉴욕목사회 4월 특별기도회 사진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