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식 칼럼]목사님, 저는 교회 때문에 교회를 못갑니다
교회마다 토요일에 와서 주일날 떡을 찾아갈 테니 따뜻한 떡을 만들어 달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는 주일날 교회에 따뜻한 떡을 보내기 위해 일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네'
1907년 평양 부흥 대 성회에서 일어난 성령의 불길이 한국 기독교의 초석과 힘이 된 것처럼 2007년 5월 뉴저지의 찬양교회 성령 집회에서 일어난 성령의 불씨가 
뉴욕에서 맞이하는 스승의 날
뉴욕한인학부모협의회(회장 최윤희)는 스승의날 행사를 24일(목) 저녁에 대동연회장에서 진행했다. 
'북미 원주민 선교' 주제로 2세들 위한 집회 열려
북미 원주민 선교를 위한 2세 집회가 오는 26일(토)부터 27일 양일간 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열린다. 
중요한 시점에 선 교단의 정체성 확립과 연합에 힘쓸 것
미주한인장로회(이하 KPCA) 제 32차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황천영 목사(다우니제일장로교회)가 23일(수) 총회장소인 홀리데이인셀렉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회장으로서의 세계한인교회 위한 볼티모어포럼 20일 앞으로
전세계 1백80여개 국가의 5천여개 도시로 확산되어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목회, 교육, 선교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는 볼티모어 포럼이 내달 
신앙교육 통해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시키자
우리 자녀들의 자아정체성과 비전에 대한 강의가 최근 뉴저지 한소망교회(담임 김용주 목사)에서 진행됐다. 박길재 목사는 "오늘날 미국사회속의 한인교회들이 해야 할 중요한 교육 중 하나가 바로 올바른 코리안 아메리칸 정… 이단대책협 이단 규정 교회, 4년제 대학건립 추진
지난 11월, 범기독교 이단대책협의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하고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는 뉴욕 플러싱 소재 기쁜 소식 뉴욕교회(담임 임민철 목사)에서 롱아일랜드에 4년제 '마하나임 대학'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뉴욕 중앙일보에서… 레바논 기독교인 밀집 지역 폭탄 테러
지난 20일 기독교인들이 밀집해서 살고 있는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지역 아시라피예(Achrafieh)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63세의 여성이 숨졌으며 12명이 부상을 당했다. 
기독교의 미래는 동양과 서양의 通으로
세계적 미래 신학자 레너드 스윗 박사가 한국을 찾아 강연을 진행했다. PCUSA 한인교협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총회 진행
미국장로교(PCUSA) 전국한인교회협의회 여선교회 전국연합회(NKPW, 회장 양준애)는 오는 5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달라스 빛내리 교회(담임 박형은 목사)서 제 11회 
'성령의 교회여! 땅끝까지 함께 가라'
미주한인장로회(이하 KPCA) 제32회 총회 결과 목사 총회장에 황천영 목사(다우니제일장로교회), 부총회장에 김인식 목사(웨스트힐장로교회), 장로 부총회장에 이원홍 장로(캐나다 큰빛교회) 
[양춘길 칼럼]생동하는 신앙공동체
“평신도가 호응적이고 능동적이며 건설적인 교회의 일원이 되어 주기를 기대 하는 바른 이유는 신학적 원리에 입각한 실용주의나 편의주의 때문이 아니라 성경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교역자가 평신도의 도움을 필요로 해서… 
제31회 kapc 총회 사진2

제31회 kapc총회 사진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