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범기독교 이단대책협의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하고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는 뉴욕 플러싱 소재 기쁜 소식 뉴욕교회(담임 임민철 목사)에서 롱아일랜드에 4년제 '마하나임 대학'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뉴욕 중앙일보에서 보도했다.
뉴욕 중앙일보 5월 24일자 헤드라인으로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기쁜소식 뉴욕교회는 앞으로 롱아일랜드에 4년제 대학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준비로 지난 23일 롱아일랜드 헌팅턴에 있는 튜로 법대가 쓰던 건물을 구입했다.
첫 학기 모집 인원은 6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제 청소년 학과, 그라시아스 음악과, 굿뉴스 신학과 등 3개 학과와 ELS 프로그램을 포함한 평생교육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부근에 300여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와 도서관 건축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뉴욕교회협의회 회장인 정수명 목사는 "이미 일간지에 난 기사지만 이단대책 협의회(이하 이대협)의 이름으로 공문을 띄워 목사님들과 성도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성도들이 이 사실을 알고 미혹당하지 않도록 홍보할 것이다"며 "이미 기쁜소식 뉴욕교회가 뉴욕에 들어왔지만 이대협의 활동으로 인해 부흥이 안 된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이런 쪽으로 계속 알린다면 많은 효과를 볼 것이라 예상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뉴욕 중앙일보 5월 24일자 헤드라인으로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기쁜소식 뉴욕교회는 앞으로 롱아일랜드에 4년제 대학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준비로 지난 23일 롱아일랜드 헌팅턴에 있는 튜로 법대가 쓰던 건물을 구입했다.
첫 학기 모집 인원은 6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제 청소년 학과, 그라시아스 음악과, 굿뉴스 신학과 등 3개 학과와 ELS 프로그램을 포함한 평생교육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부근에 300여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와 도서관 건축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뉴욕교회협의회 회장인 정수명 목사는 "이미 일간지에 난 기사지만 이단대책 협의회(이하 이대협)의 이름으로 공문을 띄워 목사님들과 성도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성도들이 이 사실을 알고 미혹당하지 않도록 홍보할 것이다"며 "이미 기쁜소식 뉴욕교회가 뉴욕에 들어왔지만 이대협의 활동으로 인해 부흥이 안 된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이런 쪽으로 계속 알린다면 많은 효과를 볼 것이라 예상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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